Fall Out Boy
Centuries
이 름 폴 아웃 보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emo pop
활 동 2001's ~ 2009's, 2013'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Suzanne Vega 분께서
부르신 Tom's Diner 라는 곡을 샘플링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두 곡을 다 들어보시면 어느 부분이
샘플링이 되었는지 바로 아실텐데요.
"뚜뚜뚜뚜뚜루" 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이 부분을
미국에 가수분이신 Lolo 분께서 도움을 주셨다고 하네요.
근데 상당히 원곡의 그 부분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작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원곡의 가수분이신 Suzanne Vega 분도
계시고, 폴 아웃 보이의 리드보컬 분과 또 그 외 다른
작곡가 분들이 계시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것 같아요. 어쨋든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셨기 때문에 이 곡이 상당히
인기를 얻으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차트에서 그렇게 막 높은
순위를 얻으신 건 아닌데요. 이 곡이 2014년 9월달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말차트에서는 2015년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어찌보면
순위는 낮지만, 그래도 오래간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물론 순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으셨는데요. 대중문화에서는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특히 tv 방송사에서 많이 연주가 되기도 했고,
또 스포츠 공식 테마 곡으로 연주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그만큼 순위가 낮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방송사에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서 꽤 긴시간
동안 순위를 차지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원래 다른 곡의 트랙 목록들을 보면 대부분
리믹스 곡도 있고, 여러 다른 버전들이 있잖아요.
앨범 버전이라든가 싱글 버전 등등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이 곡은 그냥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밖에 나와있지 않네요. 그래서 트랙은 이 곡
한 곡입니다. 뭔가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아쉬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제 목 세기
장 르 pop rock
출 시 2014's 9. 9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이 영상에는
강한 기독교 이미지가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네요. 참고로 이 영상에서 카메오로 출연을
하신 Rick Ross 분이 계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검투사 네 분이
계신데요. 바로 폴 아웃 보이 분들이십니다.
근데 어딘가로 끌려가게 되시는데요. 근때 한 할아버지
분께서 다가오시더니 줄과 돌 그리고 천을 주시네요.
그 후 이제 계속 끌려가게 되시면서 한 덩치가
정말 큰 남성분과 결투를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무리 네 분이라고 하시더라도 덩치 차이와 힘 차이
때문에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십니다. 그리고 아무리 때려도 전혀 아픈 기색도
하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이 모습을 보는 관중분들께서는 환호를 하시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자신들이 절대 안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포기를 하신 순간 그 때 할아버지 분께서
주셨던 걸 이용해서 돌을 던져 맞추면서 그 덩치가
큰 분께서 결국 한 방에 쓰러지게 되시네요.
근데 마지막에 또 다른 한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분도 검투사이시네요. 근데 이 부분이 조금 애매한 게
그 새로 들어온 분과 또 한 번 폴 아웃 보이 분들께서
싸움을 하게 되시는 건지 아니면 그 검투사 분도
끌려오게 되면서 다른 새로운 사람과 싸우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폴 아웃 보이 분들께서
또 다시 싸워야 하는 상대인 것 같습니다.
이 분이 나오시기 전에 고개를 숙이셨기 때문에,
또 적이 나왔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신 것 같아요.
참고로 마지막에 나온 새로운 검투사분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카메오로 출연을 하신 릭 로스 분이십니다.
아무튼 영상은 이렇게 해서 끝이 나는데요.
중간중간마다 십자가에 못이 박혀 있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시고, 그 외 다른 장면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그런 부분들은 저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참고로 싸우는 장면은 다윗과 골리앗의 내용을 참조해서
만드셨다고 하시네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서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는 세기가 지난후에도 자신을
기억할거라는 가사인데요. 역사속에도 기록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가사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실수라는 게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 무조건 실수를
한다고 해서 좌절하면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어떻게든 좋게 생각하여 다시 나아가는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자신이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되기까지 이렇게 알리는 걸 멈출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하시는 이유가 물론 자신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지만,
영상에서 작은 사람들과 큰 사람이 싸우는 다시 말해서
다윗과 골리앗의 내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불가능한 싸움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머리를 잘쓰고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기록이
되길 원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이렇듯
기억에 남아야 한다는 내용이 계속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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