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Angel
이 름 안젤라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1993's ~ 현재
전 처음에 이 분들이 그룹이 아니고 여성분
혼자로 이루어진 솔로 가수이신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 여성분 혼자셨고,
저는 음악만 듣고, 뮤직비디오 영상 같은 건 보지
않아서 알지 못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봤더니 이렇게 항상 두분이서 같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찾아보니 알고보니
두분으로 이루어지신 그룹이셨네요. 아무튼 보컬분이신
Atsuko 분과 DJ이이자 여러 악기를 다루시는
Katsu 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근데 안젤라
이 분들을 만약에 알게 되셨다면 대부분 분들이
Shangri-La 곡을 통해서 알게 되셨을 것 같아요.
이 곡을 통해서 안젤라 분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보통 이 곡을 계기로 알게 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전 참고로 Kings 라는 곡인 Angel 곡이
나오기 1년전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음악은 애니인 Coppelion 이라는
곳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애니의 내용을 살펴보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도쿄가 폐허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나야된다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이 곡을 만드실 때 Katsu 분께서 이 애니의
연상이 된 게 녹슬었다는 그런 걸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애니를 만드신 이노우에 노리 분께 지적을
받고 다시 생각을 바꾸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어서
원작을 Katsu 분께서 다시 읽고, 강한 마무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곡을 만드시기 전에
곡들에서는 Atsuko 분과 Katsu 분께서 함께
작곡 부분을 서로 분담해서 제작을 했었는데요.
이 곡을 지으실 때는 Atsuko 분께서 따로
아이디어가 있지 않아서 Katsu 분의
말씀에 따라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제 목 천사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3's 11. 6
영상은 PV 로 해서 유튜브에 조금 짧게 올라와
있는데요. 아무래도 애니의 내용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코펠리온 이라는 애니의 내용이 폐허가 된 도쿄에서
생존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 촬영지도 상당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백으로 처리가 되어서 상당히 실감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이 흑백이라는 게 모든 게 다 흑백은
아니고, 어느정도 색체 처리가 된 장면들도 있는데요.
좀 소수입니다. 특히 Atsuko 분께서 착용하신
액세서리가 초록색으로 해서 표시가 되어있는데요.
그 액세서리만 그래서 눈에 많이 띄게 되네요.
근데 이 부분만그런게 아니고, 여러 풀들이 나올때도
초록색으로해서 표시가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초록색이 많이 강조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초록색이 치유의 색입니다.
가장 안정되어 보이기도 하죠. 그런 점들을 봤을 때
도시가 폐허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정적이게
있고싶고, 이 도시가 다시 사람들이 많았을 때로
치유가 되어 돌아가고자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영상은 아무래도 짧게 보여주는 영상이다보니
좀 즐거워지고, 신날때쯤되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상당히 아쉬운 기분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설명은 여기서 끝이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애니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애니의
내용과 연간지어서 곡이 만들어졌는데요. 작곡에서도
그렇고, 작사에서도 코펠리온 애니의 내용을 담아서
희망을 강조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예 응원가처럼 해서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과 함께 또 다른
곡이 같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곡은 코펠리온
엔딩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안젤라
분들이 오프닝과 엔딩을 맡으셨네요.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Atsuko 분이 노래를 부르시는 리드 보컬
분이시기 때문에 여러 기사들에서 Katsu 분보다
더 많은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외침이 좋았다는 말도 있고,
표정이 정말 좋다라는 말들도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목이 Angel인 이유가
희망적인 부분을 담았기 때문에 Angel 이라고 지어진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자신이 천사라고
지칭을 하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왜 자신을 천사라고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사에서
좌지우지인채로는 끝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셨다고 하고, 또 or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서
여러 생각들을 계속 갖고 계시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두 방향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끝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차라리 악마처럼 행동을 할 바에는 천사로 남아있고
싶어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말해서 한쪽으로
아예 생각을 하셨다는 겁니다. 근데 왜 천사라고
표현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한 행동들을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로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다른 가사들에서는 이런 세상한테
도망가지 않고, 저항을 하시면서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려고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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