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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Angela -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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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Angel

 

 

이 름  안젤라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1993's ~ 현재

 

처음에 이 분들이 그룹이 아니고 여성분

혼자로 이루어진 솔로 가수이신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 여성분 혼자셨고,

 저는 음악만 듣고, 뮤직비디오 영상 같은 건 보지

 않아서 알지 못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봤더니 이렇게 항상 두분이서 같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찾아보니 알고보니

 두분으로 이루어지신 그룹이셨네요. 아무튼 보컬분이신

 Atsuko 분과 DJ이이자 여러 악기를 다루시는

 Katsu 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근데 안젤라

이 분들을 만약에 알게 되셨다면 대부분 분들이

Shangri-La 곡을 통해서 알게 되셨을 것 같아요.

이 곡을 통해서 안젤라 분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보통 이 곡을 계기로 알게 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전 참고로 Kings 라는 곡인 Angel 곡이

 나오기 1년전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무튼 이제 이 음악은 애니인 Coppelion 이라는

 곳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애니의 내용을 살펴보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도쿄가 폐허가 되었다고 하네요.

리고 그 속에서 살아나야된다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이 곡을 만드실 때 Katsu 분께서 이 애니의

연상이 된 게 녹슬었다는 그런 걸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애니를 만드신 이노우에 노리 분께 지적을

 받고 다시 생각을 바꾸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어서

 원작을 Katsu 분께서 다시 읽고, 강한 마무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곡을 만드시기 전에

 곡들에서는 Atsuko 분과 Katsu 분께서 함께

작곡 부분을 서로 분담해서 제작을 했었는데요.

이 곡을 지으실 때는 Atsuko 분께서 따로

 아이디어가 있지 않아서 Katsu 분의

 말씀에 따라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제 목  천사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3's 11. 6

 

 

상은 PV 로 해서 유튜브에 조금 짧게 올라와

있는데요. 아무래도 애니의 내용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코펠리온 이라는 애니의 내용이 폐허가 된 도쿄에서

 생존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 촬영지도 상당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백으로 처리가 되어서 상당히 실감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이 흑백이라는 게 모든 게 다 흑백은

 아니고, 어느정도 색체 처리가 된 장면들도 있는데요.

좀 소수입니다. 특히 Atsuko 분께서 착용하신

 액세서리가 초록색으로 해서 표시가 되어있는데요.

그 액세서리만 그래서 눈에 많이 띄게 되네요.

 근데 이 부분만그런게 아니고, 여러 풀들이 나올때도

초록색으로해서 표시가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초록색이 많이 강조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초록색이 치유의 색입니다.

가장 안정되어 보이기도 하죠. 그런 점들을 봤을 때

도시가 폐허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정적이게

있고싶고, 이 도시가 다시 사람들이 많았을 때로

치유가 되어 돌아가고자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쨋든 영상은 아무래도 짧게 보여주는 영상이다보니

좀 즐거워지고, 신날때쯤되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상당히 아쉬운 기분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설명은 여기서 끝이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애니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애니의

 내용과 연간지어서 곡이 만들어졌는데요. 작곡에서도

 그렇고, 작사에서도 코펠리온 애니의 내용을 담아서

 희망을 강조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예 응원가처럼 해서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과 함께 또 다른

 곡이 같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곡은 코펠리온

엔딩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안젤라

 분들이 오프닝과 엔딩을 맡으셨네요.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Atsuko 분이 노래를 부르시는 리드 보컬

분이시기 때문에 여러 기사들에서 Katsu 분보다

더 많은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외침이 좋았다는 말도 있고,

표정이 정말 좋다라는 말들도 있네요.

 

 

데 아무래도 제목이 Angel인 이유가

희망적인 부분을 담았기 때문에 Angel 이라고 지어진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자신이 천사라고

지칭을 하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왜 자신을 천사라고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사에서

 좌지우지인채로는 끝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셨다고 하고, 또 or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서

여러 생각들을 계속 갖고 계시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두 방향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끝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차라리 악마처럼 행동을 할 바에는 천사로 남아있고

 싶어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말해서 한쪽으로

아예 생각을 하셨다는 겁니다. 근데 왜 천사라고

 표현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한 행동들을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로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다른 가사들에서는 이런 세상한테

도망가지 않고, 저항을 하시면서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려고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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