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Taylor Swift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이 름  테일러 스위프트

 

직 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장 르  pop, country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가수분이신 스위프트 분은 이미 한국에서도

 뉴스로 많이 기사가 다뤄져셔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대표적으로 이분의 초당 버시는 돈이 정말 많고,

또 여러 많은 남성 연예인 분들과의 열애설로 인해서

 많이 나왔었죠. 어쨋든 결론은 많은 열애설들로

인해서 사회의 이슈가 많이 되었었는데요. 지금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곡도 연애사에 관한 그런 내용의

 곡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

 상당히 사귀시다가 헤어지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잖아요.

제가 아는 것만해도 벌써 3분은 봤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이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Jake Gyllenhaal 관계에 대해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고 많은 분들께서 추측을 하시더라고요.

이 곡이 나올 적에 저 분과 가장 최근에 사귀기도

 하셨고, 또 뮤직비디오에서 Jake Gyllenhaal 분과

 닮은 듯한 배우가 나왔다고 말씀들이 있었는데요.

정말 확실히 이런 말을 듣고,

영상을 보니 뭔가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그건 그렇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다시는 함께 할 수 있지 못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결별을 상당히 안 좋게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결별을 했다고 하더라도,

 서로 좋게 헤어졌다면 솔직히 이런 말씀까지는

 안 하실텐데, 좀 많이 싸웠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작곡가 프로듀싱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Max Martin 분과 Shellback 라는 분께서

함께 하셨는데요. 이 곡을 하시기 전에 곡이였던

 Speakc Now 곡은 혼자서 다 하셨지만, 이번에는

다른 제작자 분들과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인 Red 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쨋든 이 곡의 순위는 꽤 높았다고

 할 수도 있고, 낮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상당히 이 곡이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출시가 된 주에도

 상당히 순위가 높았고, 2015년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셨네요.

 

 

제 목  우린 절대 다시는 함께 있지 않아

 

장 르  country pop, dance pop

 

출 시  2012's 8. 13

 

 

우선 이 영상에서 Jake Gyllenhaal 분과

닮은 분은 연기하시는 분에 대해서 궁금해하실텐데요.

바로 Noah Mills 분이십니다. 캐나다의 모델분이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은 뭔가 서로 함께

있으시면서 남성분은 귀를 막으시고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싸우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남성분께서는 혼자 몰래 어느 클럽장에 가서 다른

여성분과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네요. 어찌보면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 실제로 이런 것들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뭐 중간정도 장면에서는 서로 상당히

 사이가 좋아보이게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마지막에는 남성분께서 테일러 스위프트 분

문앞에 서계셨는데요. 스위프트 분께서는 그런

남성분을 무시하고 그냥 문을 닫아버리시네요.

 결론은 결별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물론 이 분들께서 중간에 뭔가 다시 사랑을

하는 사이같이 표현이 되긴 했는데요. 그게 어떻게

 보면 진실된 사랑이 아닌 거짓된 사랑으로 표현을

 한 게 아닐까 싶어요. 결국엔 서로 사이가 안 좋게

끝나네요. 근데 그런 장면들에 비해서 상당히 뮤직비디오

 영상이 분위기가 좀 많이 밝습니다. 그리고 곡도 꽤

 우울한 소리라기 보다는 꽤 밝은데요. 그래서 이 곡의

 내용만 듣지 않는다면, 상당히 밝은 느낌의 경쾌한

음악이라고 생각을 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 곡의 내용은 결별을 하게 되시면서 더 이상은

 절대 만나지 않으실거라는 내용이니, 좀 많이 상반된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렇게 해서 끝이 납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제 이 곡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롤링 스톤에서

 2012년에 두 번째로 좋은 노래로 뽑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 그 외 다른 상들인 올해의 그래미 상이라든가

혹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 오르시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가사는 이제 처음 한 번 깨지고 나서 다시 사귀게

되셨던 것 같아요. 근데 처음에 결별을 하게 된 이유가

 그 분께서 자신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무려 한달동안을 있었다고 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다시 용서를 구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런

 용서가 하루 갔다고 합니다. 확실히 여성분으로써는

 많이 화가 날 것 같아요. 아무튼 남성분께서는 이런식으로

해서 계속 사랑한다고 하셨다가 또 거짓말을 하시면서

이제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 지칠대로 지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이 남성분과 함께 영원한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셨었지만,

 점차 계속 남성분께서 거짓말을 하시게 되면서,

이제 절대 너와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근데 정말 가사를 보면 확실히 스위프트 분께서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용서를 구해도,

 그게 다 거짓말이였다는 거잖아요. 어쨋든 결론은

 다시 함께 만날 수 없게 되버린 그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