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Perry - Firework

Katy Perry

Firework

 

이 름  케이티 페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ock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이 곡은 케이티 페리 분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십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그런 내용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헤쳐나가는 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또 가사에서 제목과 같은 불꽃이

 나오는데요. 이 불꽃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시면서 무엇보다도 더 밝게 빛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행동을 하라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곡이 나오기 전에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대표적인 곡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Christina Aguilera 분의 곡인 Beautiful 라는

 곡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름답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러 동성애 라든가 차별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는 내용인데요.

 

이 곡의 내용도 그런 내용들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가 되었었던 것 같아요.

어쨋든 비교를 하셨던 분들중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신데요. 케이티 페리 분의 Firework 곡이

 더 낙관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낙관적이다는 건 자신의 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스럽게 보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 낙관적인게

 많이 과하다 보면 많이 힘들어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적정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아무튼 다시 곡 설명으로 돌아와서

비교는 아길레라 분의 곡인 Beautiful 곡과

비교가 되었지만, 이 곡이 영감을 받게 된 건

 Jack Kerouac 분의 소설이신 On The Road 라는

 책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해요.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자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따로 찾아보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제 목  불꽃놀이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0's 10. 26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실 지원자 분을 모집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때 무려 약 38000명의 지원자를 모으셨다고

 해요. 그만큼 이 곡의 취지가 마음에 들으셔서

지원을 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뮤직비디오 어워드 쪽에서 3개의 상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곡도 여러 상을 타실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의 내용은

케이티 페리 분께서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근데 이제 그러시다가 여러 다른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는데요. 부모님이 싸우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자신의 몸매로 인해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으시는 그런 분의

모습도 있습니다. 어쨋든 이제 그런 모습을 계속

 보시다가 이제 가슴에서

 불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이제 그 불꽃이 케이티 페리 분의 가슴에만

켜진 게 아닌 다른 분들의 마음에도 켜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서 모두 자신감을 갖게 되네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몸매로 인해서 수영복을 입지

 못하셨던 분도 자신감을 갖고 수영복을 입으시면서

 수영을 즐기시고, 부모님이 싸움을 하는 가정에서도

 자신이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그 싸움을 말리시게

 됩니다.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도 점점 그 불꽃이

 퍼지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불꽃이

 켜지게 되네요.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아요. 그 외 장면들에서도 큰 병으로 인해서

투병중인 분에게도 불꽃이 켜지고, 또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에게도 불꽃이 켜지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면서

 정말 큰 불꽃을 만들게 되네요. 아무튼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말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런 곡 같습니다.

 

 

가사는 자신감이 없던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나오는 부분들이 혹시

자신이 심하게 절망을 했던적이 없었는지 혹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은 없었는지

그런 것들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시다가

 다음 가사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모두 불꽃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밝게

 빛나라고 하십니다. 다시말해서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닮았다고 혹은 쌍둥이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각자 자신이 잘 하는 게 다르고, 개성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말고, 자아를 높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마지막 가사의 부분에서 달보다도

 훨씬 더 밝게라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태양이

있는데 왜 굳이 달로 표현을 하신건지 이해가

안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잘 이해는 가지

 않으나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태양이 빛날 때

 자신의 불꽃이 비쳐진다고 해도 이미 밝기 때문에

 별로 빛을 비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달이 보이는

 때는 어두운 밤입니다. 다시말해서 그만큼 자신의

불빛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달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