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Bellion
All Time Low
(Boxinlion Remix)
이 름 존 벨리온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hip hop, R&B
활 동 2009's ~ 현재
전 솔직히 처음에 이 곡의 제목이 Jon Bellion 이고,
부른 아티스트 분들이 All Time Low 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아는 분들이
Time Bomb 라는 곡을 부른 All Time Low 분들만
알고 있었기에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을 부르신 건 존 벨리온 분이시네요.
근데 이 곡을 하시려고 생각을 하셨던 건 상당히
오래전이였다고 합니다. 이 곡이 출시가 된 년도는
2016년인데요. 곡은 이미 2015년에도 데모 판으로
출시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출시가
빨리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존 벨리온 분께서도 따로 뭐 별다르게
하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현재는
2017년에 리믹스로 출시가 되기도 하고,
또 따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기도
하셔서 상당히 기뻐하시네요.
참고로 어느 리믹스에서는 다른 아티스트 분과
함께 곡을 하시기도 하셨네요. 그러나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리믹스는 Boxinlion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따로 많이 알려진 게 없어서
설명을 더 드릴 수는 없겠지만, 주로 dubstep 장르를
다루시는 DJ 분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리믹서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자신의 여러
다른 곡들을 발표를 하시면서 다른 DJ 분들이라든가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노래를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에 내용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인터뷰에서 존 벨리온 분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상당히 무겁고 감정적인 그런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사는 좀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으나 첫사랑이 끝나게 되면서
많이 우울해지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네요.
제 목 모든 시간이 최악
장 르 pop
출 시 2016's 5. 13
우선 이 곡의 영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공식적인 비디오 영상은 제목에 (Video) 라고
적어져 있네요. 그 외 영상들은 오디오 버전의 영상이라든가
혹은 어쿠스틱 버전의 곡이라든가 그냥 라이브 공연을
하신 영상을 그대로 편집을 하여서 만들어진 영상들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도 그냥 자신이 라이브 공연을 하셨던
걸 편집을 하여서 만드신 겁니다. 우선 첫 번째 장면에서
존 벨리온 분의 콘서트 티켓을 들고 계신 장면이
나오는데요. 자신의 공연이라는 걸 강조를 하고
싶어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
이제 많은 관중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게끔 존 벨리온
분이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고,
그 외 다른 밴드 분들께서는 정말 열심히 연주를
해주시네요. 근데 간혹가다가 약간 화면이 좀
느려지면서 슬로우모션이 된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데요. 그게 음악에 맞춰서 효과를
주신 것 같아서 상당히 멋지게 보이네요.
아무튼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무래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진 영상도 라이브 공연을 하신 것을
편집을 하셔서 만드신 거라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 드릴
때 리믹스에 대해서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했었는데요. 물론 원곡자체도 상당히 신나고
좋았습니다. 근데 리믹스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우선 bpm은 조금 더 빨라졌고, 중간중간 멈추는
부분이 원곡에서도 있었는데요. 리믹스에는 그런
부분을 더 멋지게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부분들에서도 상당히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목의 뜻과 가사의
내용이 최저라는 그런 뜻을 가졌는데,
곡이 상당히 신나서 그런 뜻과는 약간
좀 더 멀어진 느낌이 많이 들게 되네요.
아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두 분이서
함께 서로 지내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신 혼자서
남게 되시면서 관계 행위를 하시는 것도 자기 혼자
하신다고 하시고, 또 아무래도 남자라고 하면
정말 강한 자존심이 있잖아요. 물론 여성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특유의 자존심이 있잖아요. 어쨋든
그렇기에 그런 자존심을 어떻게든 챙기려고
하셨지만, 이미 그 여성분을 너무 좋아하셨기
때문에 그런 자존심은 이미 부서졌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자신은 최저의
기분 상태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모든 시간이 최저라는 말은 아무래도
여성 분과 헤어지게 되시면서 그렇게 느끼시게
되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여성분이 계속해서
생각이 나서 자신은 제대로 생각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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