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c! At The Disco
Don't Threaten Me With A Good Time
이 름 패닉! 앳 더 디스코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emo pop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의 이름이 꽤 많이 깁니다.
그리고 패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을 듣는 분들을 놀라게 하시려고
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분들에 이름에 또 디스코 라는
이름이 들어가있는데요. 이 디스코 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서 전 디스코 장르를 다루시는 분들이신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록 장르를 다루시는
록 밴드 분들이셨네요. 어쨋든 오해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시는 마음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바로 B-52 분들의
곡인 Rock Lobster 이라는 곡을 사용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그러다 보니 작곡가를 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적혀있네요. 그래서 따로 다 설명을
드리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출시일이
상당히 신기합니다. 물론 이 분들께서 직접
이 날에 하자고 생각을 하셨겠지만
2015년 12 월 31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2016년이 되기 바로 전날에 출시를 하신 것인데요.
그만큼 이 분들께서 이렇게 출시를 하심으로써
자신들에게 뭔가 뜻깊은 그런 곡을 만들고 싶지
않으셨나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점차 미뤄지다 보니까
이제 출시를 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2016년 전날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인기는
조금 애매한 게 미국과 영국에서만 순위가
매겨져있는데요. 영국에서는 따로 장르 순위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근데 미국에서는 록 장르에서만
좀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어쨋든 순위는
정말 높으신 순위들을 차지를 하시긴 하셨지만,
상당히 나라별로 된 순위가 위 2나라밖에 있지않아
애매하다고 표현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따로 말씀을 드릴 게 있는데요.
약간 좀 잔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어느 하나의 장면에서만 나오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의 영상들에서도 뭔가 좀 많이
강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 곡에서는 괴물을
표현하시기도 하셨고, 또 다른 곡의 영상에서는
뭔가 신비한 동물을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좋은 시간으로 날 위협하지마
장 르 pop rock, hip hop
출 시 2015's 12. 31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처음 부분에서는
잔인한 부분이 나오지 않아, 조금 후에 장면에서는
약간 잔인한 부분이 나옵니다. 저처럼 정말 조금의
잔인한 부분이라도 못 보겠으시면 아예 보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장면은 일인칭 관점으로 모든 장면들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처음 장면에서 나오는 게
여성분께서 메이크업을 하시는 장면인데요.
그 후 클럽장으로 가시게 되네요. 그리고 그곳에
서 한 남성분을 꼬시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꼬셨다기
보다는 남성분이 여성분을 정말 마음에 들어하셨기
때문에 그냥 서로 좋아하게 되었다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네요. 어쨋든 두 분이 모두 서로 마음에
들어서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듯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근데 정말 여성분의 시점이 아닌 여성분을 그냥 보고
싶기도 한데 처음 장면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장면을 제외한 장면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근데 여성분의 모습이 가끔가다가
갑자기 이상한 촉수처럼 변하는 그런 모습들이
있어서 남성분께서 많이 놀라시는데요. 술로 인해서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건 그냥 한 순간에
잊어버리시면서 결국엔 여성분에
집까지 함께 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남성분께서는 관계를 하실 생각에
옷을 벗으시면서 정말 신나하시는데요. 이 때
여성분께서는 자신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바로 사람이
아닌 촉수 괴물이였는데요. 그로 인해서 남성분께서
정말 놀라셔서 어떻게든 도망을 가시려고 하시지만
걷는 속도 자체가 많이 차이가 났기 때문에 결국 잡히게
되면서 사망하게 되고 맙니다.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잔인하다고 말씀을 드린 장면은
남성분을 죽이시는 그런 장면입니다. 이 점 유의해서
보시면 좋겠네요. 어쨋든 그 남성분을 죽이시고,
뼈 밖에 남지 않은 그런 장면이 연출되네요.
아무튼 이제 어제의 그 여성분께서는 이번에는 자신이
죽인 남성분으로 변장을 하여서 다시 어제 갔었던
클럽장에 가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그 곳에서
또 다른 여성분을 꼬시게 됩니다. 하지만 같이
이제 춤을 추시다가 자신의 한 쪽 팔이 촉수로
변하게 되면서 상대 여성분께서 놀라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네요. 아무래도 확실하게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였나 보네요.
아무래도 영상의 내용은 술은 적당히 먹어야
좋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남성분께서는 완전히
취하는 바람에 끌려가서 사망을 하게 되었지만,
여성분은 술을 별로 먹지 않아서 그 촉수괴물이
들키게 되었잖아요. 어쨋든 정말 술은 적당하게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 말하듯이 좋은 기분으로 자신을
위협하지 말아달라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좋은
기분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영상속에서 관계를
맺는 기분이라든가 혹은 가사에서 계속 나오듯이
술이라든가 마약 등등 한 순간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그냥 생각으로만 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게 실제로 가사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해서 다룰지는 몰랐네요. 아무튼 가사에서
여러 술이름이 나오기도 하고, 이로 인해서 밤이
뜨거워지고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이
괜찮으면서도 기분은 나쁘시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좋을 수도 있으나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기분 좋은 걸로
위협을 하지 말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만큼 쾌락이 있으면
또 안 좋은 기분이 있잖아요. 그만큼 이걸 받으면
이걸 줘야하는 그런 식으로 술이나 마약이
그 당시에는 좋을 수 있으나 그로 인해서 자신의
몸을 망친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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