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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Anne-Marie - Heavy (Decoy!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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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Marie

Heavy

(Decoy! Remix)

 


이 름  앤 마리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활 동  2013's ~ 현재

 

선 이 분은 그렇게 막 활동을 하신지 오래되신

 분은 아니십니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이 분께서 발표하신 곡들이라든가 피쳐링을

 통해서 노래를 부르신 곡들을 보면 꽤 많네요.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앨범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 데뷔 앨범도 따로 있지 않으신데요.

정보에 의하면 데뷔 스튜디오 앨범이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Heavy 곡이 출시가 된 후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데뷔 앨범이 발표될

 것이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이 Heavy 곡도

포함이 될 거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곡이 앤 마리

 분의 이전 싱글 곡인 Ciao Adios 라는 곡과

 비교가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비교가 되는

 이유는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Ciao Adios 라는

 곡이 여러 나라들에서 인기를 많이 끌기도 하셨고,

그리고 곡의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Heavy 곡에 내용은 나중에 알려드리겠지만,

Ciao Adios 곡의 내용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서 그 남성분의 곁을 떠나게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떠나게 되는 이유는 무슨 이유가 있겠죠.

 

무튼 그렇기 때문에 비교가 많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특히 원래 가장

인기를 끌었던 곡하고 지금 나오는 곡하고

아무래도 비교를 하게 되잖아요. 그럼 점들이

 컸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다시 Heavy

설명으로 돌아와서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과

프로듀싱을 해주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노력을 하신 곡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원곡도 정말 좋지만, Decoy! 라는 분께서 하신

곡입니다.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점을 들자면,

 아무래도 다른 리믹스를 소개해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가사가 많이 줄어들기도 하였고, 또 특히 원곡에서는

 Heavy를 하신 이후에 계속해서 가사를 이어가시고,

 그렇게 막 큰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리믹스는 가사를 이어가시는 게 아니고,

새로운 음으로 이어가시고 또 상당히 신나졌네요.

 참고로 Decoy 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 말고도 위에서 말씀드린

 Ciao Adios 곡도 리믹스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시 말해서

 특정 아티스트 분들의 리믹스가 많네요.

예를 들어서 Ed Sheeran 분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목  무거운

 

장 르  pop

 

출 시  2017's 9. 22 

 

 

믹스는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처음 장면에서 앤 마리 분과 함께 반대쪽에

 앉아계신 남성분이 손을 함께 잡으시면서

손 모양으로 하트를 만드셨는데요. 상당히 서로

 사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그러시다가

싸움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표정이 막 좋지 않으시고,

 또 화를 내시는 것 같으신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남성분께서는 먼저 자리를 뜨십니다. 근데 그 이후로

 또 다른 한 분이 오시게 되는데요. 앤 마리 분이

 또 한 분이 더 오십니다. 그리고 그 후 두 분이서

 서로 함께 대화를 하시네요. 아무래도 이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으나, 자신의 또 다른 자아가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

 완전히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자아가 와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오신

이유는 자신의 정확한 잘못에 대해서 알고

싶다거나, 위로를 받고 싶어서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부르게 된 게 아닌가 합니다.

 

 

데 솔직히 두 분이 똑같은 분이셔서 이해가

잘 되지는 않으나, 아무래도 의상을 토대로 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어느 한

 장면에서 한 명의 앤 마리 분께서는 남성분에게서

 도망가시는 듯한 장면을 보여주나 또 다른 앤 마리

 분께서는 오히려 자신을 쫒아오는 그 남성분께

다가가서 스킨쉽을 하시네요. 아무튼 영상은

이런식으로 해서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을 숨기시면서 마음속으로는 이렇게

 행동을 하고 싶어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만으로라도 저렇게 다가가셔서

스킨쉽을 하시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은 도망가는 게 아니지만 무슨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영상이네요.

 

 

쨋든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Ciao Adios 라는 곡과 내용이 뭔가 좀 비슷하기에

비교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Ciao Adios 내용은 이제 그만만나자라는

의미로 안녕이라는 뜻을 전하시는 내용이고

Heavy 곡의 내용은 점차 자신들이 짊어져야

 하는 짐이 무거워 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무거워

 진다고 하면, 경제적 압박감이라든가 혹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믿어지지 않아서 점점 믿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사랑을 하다가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내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다시 원곡에

 대한 설명으로 돌아와서 자신들도 처음에는

 이렇게 될 줄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점차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서로에게 힘들어지고,

 또 그만큼 원하는 게 많아지다 보니 점차 그런

것들이 무겁게 느껴지게 되셨나 보네요. 어쨋든

이 곡의 가사에서 진심이 아니었던 그 많은

 말들로 인해서 자신들을 갈라놓게 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무거운 건 아무래도 입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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