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ce
Run The World (Girls)
이 름 비욘세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배우
장 르 R&B, pop
활 동 1997's ~ 현재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죠. 뭐 이름만 들어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지는 않기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분들께서 저보다 더 많은 걸 알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에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Major Lazer 분들의 Pon De Floor 이라는
곡을 샘플링 하신 곡인데요. 두 곡을 모두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예 그 멜로디 부분을
샘플링 하셨기에 비슷한 곡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이미 써져있듯의 여성의 권한을
요구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성
분들께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그만큼 여성분들의 권리를 표현하는 그런
곡인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비평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노래의 샘플링을 하신 것도 잘하셨고,
음악의 방향이 상당히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좋다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안 좋다는 표현을 하신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
이유는 비욘세 분께서 계속해서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새로운 주제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불만을 표현하시기도 하셨네요. 하지만 비욘세
분께서는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여성분들에게 힘을 주는 그런 노래를 계속해서
쓰려고 하신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멋지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말들로 인해서 자신의
생각이 바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여성분들을 위해서 노래를 부르신다는 게 멋지십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한 번 누출된 적이 있었는데요.
인터넷에서 Girls (Who Run The World) 라는
제목으로 되었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곡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목조차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던 데모 버전이였다고 하네요.
제 목 세상을 이끌어 (여자들이)
장 르 R&B, electro pop
출 시 2011's 4.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비욘세 분께서
부르신 이 곡이 여성분들의 권한을 요구하는
그런 곡이기 때문에 남성분들과 대치가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장면에서 남서분들과 여성분들께서 싸우려고
하시는 것 같은 장면이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싸움을 하기 보다는 그냥 춤을 추시면서
압박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정말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이렇게 그냥 당돌하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을 보고 남성 군대 분들께서는 무서우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여성 분들께서
깃발을 들고 계시는 장면이 보이는데요.
깃발이라는 건 다들 아시다싶이 구역을 자신의
구역이라고 표시를 하는 그런 거잖아요.
다시 말해서 이 곳은 우리들의 구역이라는 걸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냥 서로 얼굴을 쳐다보다가 끝이 나네요.
근데 위에서 설명을 드렸던 내용 말고도 다른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개 두마리를 데리고 계시는
장면이라든가 소방차에 물이 나오는 곳에서 서 계신
그런 장면들도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일들도
자신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표현하시고자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욘세 분을 비롯해서
많은 댄서 분들이 다들 어두운 색인 검은색
바탕의 옷을 입고계시는데요. 검은색이라는 게
딱 보기에도 상당히 강한 느낌이 들고, 또 쉽게
건들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잖아요.
그리고 또 강하다는 건 남성분들에게서 많이
들리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께서
검은색 옷을 입으시면 자신들도 강하다는 걸
표현하시고자 한 것 같네요. 근데 확실히 정말
이 영상속에서처럼 갑자기 여성분들께서 다
당돌하게 행동을 하시면 남성 군대 측에서도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속에서도
남성 분들께서 많이 당황을 하시는데요.
실제로도 그럴 것 같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건 여성분들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몇몇의 남성분들이 자신들이
세상을 흔든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여성분들에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표현을 하시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아이를 낳은 후 바로 일하러 돌아가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또 현명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근데
확실히 정말 여성분들이 대단하시기는 하죠.
아이도 키우셔야 하고, 일도 하셔야 하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런 일들을
해오셨기에 자신들이 강하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확실히 정말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에서도 많이 강한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뭐 따로 더 말씀 드릴 건
없고요. 저희도 이로 인해서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데, 최대한 빨리 타협점을
찾아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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