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ript
Will.I.Am
Hall Of Fame
이 름 더 스크립트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soft rock
활 동 2001's ~ 현재
이 름 윌.아이.앰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DJ
장 르 hip hop, pop, EDM, R&B
활 동 1992's ~ 현재
더 스크립트 분들은 2001년부터 계속해서
할동을 해오셨지만, 아직까지 따로 탈퇴를
하시거나 또 다른 분들이 들어오시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서로서로의 의리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근데 스크립트의 리드 보컬분과 리드 기타
분께서 어릴 적부터 친구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이제 드러머 분을 뽑으시면서
함께 활동을 하게 되신 거라고 하네요. 정말 어릴 적
친구하고 밴드까지 구성을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에서 피쳐링을 도와주신 분은
윌.아이.앰 분이신데요. 예전에도 곡을 설명드리면서
포스팅을 했었기에 따로 별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중점이 되는 내용은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시네요.
조금 이따가 영상 설명을 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지만, 확실히 영상을 보시면
자신이 다른 분들보다 더 안 좋은 신체를 갖고 있지만
결국 성공을 하시게 되는 그런 영상이네요.
참고로 이 곡은 많은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1위를 많이 하시기도 하셨고,
특히 영국에서는 모든 년도의 차트에서 top 100위안에
들어가시는 영광을 누리셨네요. 확실히 이 곡의
멜로디가 좋은 점도 있기는 하겠지만, 곡의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기 때문에 인기를 많이 얻으실 수
있으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각각 3분이 참여를 하셔서
만든 곡인데요. 그 중 두분은 더 스크립트의
위에서도 말씀을 드린 리드 보컬 분과 리드 기타
분이십니다. 근데 프로듀싱에서 Jimbo Barry 라는
분이계신데요. 이 분께서 프로듀싱에 도움을
주시기도 주셨지만, 따로 또 이 곡을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그렇기에 트랙목록에
원곡과 짐보 배리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함께 있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차트 순위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었듯이 여러 미디어 쪽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명예의 전당
장 르 pop rock, hip hop
출 시 2012's 8. 20
이제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영상인데요.
영상속에서 두 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권투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남성분과 청각 장애가 있는 발레리나 분인 여성분의
모습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권투선수
분과 발레리나 분에 동일한 점은 가족과 화목하다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장면에서 보이지만 뽀뽀를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화목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하신 게 아닐지 하네요.
어쨋든 권투선수 분 부터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분께서 체형이 마르기도 하셨고,
또 여러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요. 권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 왠지 모르게 여기서
포기할거냐고 하면서 힘을 북돋아주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결국엔 다시 일어나셔서
권투를 하시게 되시네요.
그리고 이제 발레리나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발레리나의 꿈을 갖고 계시지만 청각 장애이시기
때문에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말도 들으실 수 없어서 아무래도 이 분께서도 같이
연습을 하시는 분들에게 왕따를 당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솔직히 귀가 들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뭐라고 하는 건 눈치챌 수 있잖아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계속해서
연습을 하시게 되면서 정말 잘하시게 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권투선수 분과
발레리나 분 모두 유명하신 분들이 되신 것 같아요.
근데 중간 발레리나 분에 영상이 나오면서
소리가 줄어드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 장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발레리나 분이 청각장애를
갖고 계시잖아요. 그로 인해서 소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근데 소리가 들리기는 하잖아요. 아무래도
그렇다고 해서 그 발레리나 분께서 소리를 들었다기
보다는 손을 갖다대시는 것을 보아 진동을 느끼신
후 어느정도의 부분이다라고 알게 된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영상이 감동적이네요.
가사는 상당히 읽다보면 괜스레 자괴감이 드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거라든가 운을 기다리지
말라는 그런 말들이 있는데요. 제가 항상 생각으로
언젠가는 당첨되겠지 라든가 알아서 되겠지 같은
낙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이런 말들이 상당히
가슴아파지네요. 어쨋든 가사에서 넌 명예의
전당의 벽에 걸릴거라는 말들이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등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해서 행운의
말들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넌 전문가가 될 수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 기록들을 깰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과장되더라도 좋으니 이런 말들을
해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갑자기 이 곡의 가사를 읽으니 정말 뭔가 희망적인
생각들이 나게 되네요. 어쨋든 정말 다들 노력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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