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 Wroldsen - Strongest (Alan Walker Remix)

Ina Wroldsen

Strongest

(Alan Walker Remix)

 

 

이 름  이너 울오선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electro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이 분은 활동을 꽤 많이 오래 하셨는데요.

그렇게 곡이 많이 있지는 않네요. 이유는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작곡 쪽으로 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곡이 막 출시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최근인 2016년 이후에는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혼자서 곡을

 작곡을 하셔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다른 DJ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도 여러 곡들이 있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가장 강하다라는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는 곡인데요.

여기서 가장 강하다는 건 자신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조금 이따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으나,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여성이

 많이 약하다는 그런 생각들을 다 하고 계시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곡의 내용에서는

자신이 여성이라고 해서 약해지지 않고,

 또 자신의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은 누구보다

 더 강한사람이 될 수 있다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 것 같네요.

 

 

제 목  가장 강한

 

장 르  pop

 

출 시  2017's 10. 27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원곡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곡이 출시가 된지 얼마 안되었기에

그런 것 같네요. 이번 년도에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어쨋든 리믹스인 Alan Walker 분의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색감이

 조금 강하게 느껴지고, 또 어느 한 장면에서는

 주먹을 쥐는 듯한 장면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이런 모진 일들을 견뎌내고 일어선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참고로 원곡의 영상은 Lyric 영상만

제작이 되었습니다. 근데 상당히 단색으로 된

배경이여서 보기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노래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가사만 보고 싶으시다면 원곡의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리믹스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색감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보기에는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한 설명은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게

 없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멈추고요.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원곡 자체가 상당히 신나기 때문에

 리믹스를 따로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또 솔직히 처음 들어보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차이점을 그렇게 많이 느끼지는

 못합니다. 근데 계속 여러번 번갈아가면서

 들어보니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다른점은 원곡은 비트가 조금 얌전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Alan Walker 분에 리믹스는 많이 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러 자잘한 비트들이 더 함께

 많이 들어가 있어서 꽤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역시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드는 생각은 원곡과

 리믹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뭔가 리믹스에서 조금 더 비트가

 많이 추가는 되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확실히 비슷합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아내분과

남편분께서 서로 헤어지게 되신 것 같아요.

 쉽게 말하자면 이혼인데요. 그로 인해서 아내 분께서

혼자서 자식들을 키우게 되셨는데요. 상당히

힘들잖아요. 자식을 혼자 키우시려면, 그렇지만

여성분께서는 어떻게든 자기 자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강한 여성이 될 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무엇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

 다른 여성분과 만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아내분과 자식을 버리고

떠나간건데요. 아내 분께서는 남편분이 떠난 게

 아니고, 자신들이 떠난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상당히 강인한 정신력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가사들에서

 어떻게든 자신 혼자서라도 자식을 위해서

힘껏 헌신을 하는 정말 멋진 그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