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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Girls Dead Monster - Cr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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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Dead Monster

Crow Song

 

 

이 름  걸즈 데드 몬스터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pop punk

 

활 동  2010's

 

선 이 곡은 Angel Beats!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그룹 분들도 엔젤

 비트에서 형성이 된 그룹이십니다. 쉽게 말해서

 그 애니속에서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그룹 분들

중에서 두 분의 보컬리스트 분이 계십니다.

Lisa 분과 Marina 분이 계신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 분들이 성우로써 이 애니에 참여를

하신 건 아닙니다. 성우는 엄연히 다른 분들이시지만,

 노래를 하실 때는 이 분들께서

 대신 부르게 되신 것 같아요.

 

쨋든 이 분들께서 아무래도 애니에서

형성이 된 그룹이기 때문에 애니속에서만 그냥

 노래를 부르시고 활동을 하실거라고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따로 공연 하지

 않으시고, 그냥 애니속에서만 부르시는 거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여러 콘서트라든가 이벤트를

여러가지로 하시면서 활동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애니 이외에도 외부에서 계속

활동을 하신 건데요. 애니가 끝날때쯤해서

 이 분들도 곡이 나오는 게 없고, 또 활동도

하지 않으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뭐 다시

 활동을 하셨다고 보기에는 어려우나 2016년에

 라이브에서 함께 또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아직까지도 우정이

돈독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 목  크로우 송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0's 4. 23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상당히 아쉬운데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애니를 뮤직비디오로 만들면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했어도 되었을 거 같은데, 그런 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아무튼 없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드리지 못하고,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마에다 쥰 분께서 작사와

 작곡을 모두 다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항상 생각이

 들지만 이 마에다 쥰 분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노래도 정말 이렇게 잘 만드시는데,

애니에 스토리까지 이렇게 잘 만드시니 진짜

 부럽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근데 다만 아쉬운

 점이 조금 결말이 약간 좀 그래

 그렇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무튼 이 곡이 출시가 될 때 이 곡만 출시가 된 게

아니고 커플링 곡으로 해서 Alchemy 라는

 곡과 My Song 곡도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요.

모두 마에다 쥰 분께서 만들어주셨네요. 근데

뭔가 이런 걸 보면 자신의 애니에 사용이 되는

곡은 자신이 만든다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기

 때문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보컬 리스트 분들이신 Marina 분과

 Lisa 분이 계신데요. 원래 초반에는 이 곡들을

 노래하시는 분이 Marina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점차 스토리가 진행이 되면서 Lisa 분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도

 따로따로 버전이 있기 때문에 뭔가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 아쉬울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는 이 노래를 통해서 희망을 얻게 된다는

그런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Crow 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면 막 울부짖고,

소리치는 걸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확실히 

자신의 속 마음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자신이 표현을 하면서 밝히게 되면 왠지

 모르게 속이 후련하잖아요. "이제 드디어 끝났다."

라는 식으로 좋아지는데 그걸 표현하고자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다시 가사의 내용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잘 풀리지 않고, 힘들다는 표현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연주를 하시면서 이 희망의 노래로 미래를

밝히겠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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