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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Sid - En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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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Enamel

 


이 름  시드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pop rock

 

활 동  2003's ~ 현재

 

드 분들은 아무래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명곡들이

많은 인지도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 뿐만이 아니라 블리치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난무의 멜로디 라든가 혹은 거짓말이

 특히 많이 알려져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들어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네요.

 어쨋든 시드 분들은 다른 밴드 분들과 비슷하게

 4인조 밴드로써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이렇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렇게 딱 4인조

밴드가 전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다들

다르겠지만, 이유는 아무래도 대부분 밴드 분들의

 구성원이 4인조 밴드 분들을 많이 보기도

해왔고, 또 그로 인해서 이 멤버 수보다 적으면

 뭔가 좀 부족해보이고, 더 많으면 너무

 많아서 힘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데 뭐 다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흑집사라는 애니에서 오프닝으로 사용이

 된 곡입니다. 그런데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출시된

 곡이 또 하나 더 있는데요. 그 곡의 제목이

 그림자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 곡도 흑집사에서

 사용이 될 만한 그런 제목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쨋든 위에서 말씀드렸던 곡들의

작사는 모두 시드의 보컬리스트 분께서 작사를

 하셨고요. 작곡은 베이스를 담당하시는 분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이 분들 말고도 기타를 치시는

 분께서도 작곡에서 도움을 많이 주시는데요.

 그 외의 곡들도 보다보면 대부분 3 분이서 함께

 작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컬리스트 분께서

 작사를 하시고, 베이스와 기타를 담당하시는

 분들께서 작곡에 도움을 주시는 것 같네요.

 

 

제 목  에나멜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8. 27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솔직히 전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의 영상의

 배경이라든가 줄거리가 무서웠다는 게 아니고요.

노래를 하시는 보컬리스트 분의 눈 때문인데요.

 왼쪽눈에 화장을 하셨는데요. 그 화장을 하신 게

조금 많이 부각된다고 해야할지 뭔가 무섭게 화장을

 하셔서 그 눈을 볼 때마다 좀 보기가 그렇네요.

아무튼 보컬리스트 분께서는 눈에 강한 화장을

하시면서 조금 힘을 실어주셨는데요. 다른 한 멤버

 분께서는 머리를 확 올리시면서 머리에 힘을

주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멤버 분들께서도

각자 다 스타일에 힘을 주신 것 같네요.

 

 

쨋든 확실히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시드 분들이

비주얼계 밴드가 맞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멋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의 전체적인 배경은 어느 지하실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많

갇혀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하는 게

거미줄처럼 어느 줄이 막고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tv 모니터가 많이 놓여져 있기도 한데요.

 뭔가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정말 화장이랑 스타일만 무섭다고 표현을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다시 나열해 보니

 영상속 배경도 전체적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선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제목부터

설명을 드리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의 뜻이

 에나멜이라는 제목인데요. 저도 솔직히 이게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위키피디아에

검색을 해보니 간단하게는 금속의 표면에 유리질의

세라믹스를 얇게 입힌 것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다시 말해서 금속과 세라믹스의 두 물질을 장점만

 해서 합한 게 에나멜이라는 건데요. 다만 실제로

이 곡의 제목이 이 에나멜이랑 관련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따로 enamel이 없는 걸 보아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집사와

그 주인의 관계가 그만큼 잘 맞는 걸 에나멜이라고

표현한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의 내용은

 잊게 해준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 잊게 해준다는 게

 안 좋은 기억들을 잊게 해주겠다는 그런 표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복종을 명령한다는

 표현도 있고, 두 사람이 밀접하다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확실한 주종관계의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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