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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Starley - Call On Me (Ryan Riback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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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ey

Call On Me

(Ryan Riback Remix)

 

 

이 름  스탈리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electro pop

 

활 동  2016's ~ 현재

 

분께서는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았는데요.

바로 알려지게 되셨습니다. 이유는 지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Call On Me 곡이 스탈리

 분께서 처음 출시를 하시는 데뷔곡이신데요.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 곡이 원곡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지만, 새롭게 리믹스가 되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기 때문인데요.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또 공식적으로 영상까지 따로 출시가

된 리믹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Ryan Riback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솔직히 들어보면 장르 차이는 없습니다. 둘 다

 일렉트로 장르이기 때문인데요.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별로 그렇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계속 들어보니

 bpm 차이가 나기도 하고, 당연한 얘기지만,

중간중간에 미세하게 비트가

조금씩 더 추가가 된 것 같아요.

 

리고 솔직히 이 리믹스를 들으면서 가장

감탄을 했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원곡이 조금 많이

 느려서 가수 분의 감성이라든가 느낌이 잘 돋아나

있잖아요. 하지만 이 곡이 빨라지게 되고, 여러

다른 비트들이 추가가 되면서 이런 부분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요. 생각 의외로

 잘 묻어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스탈리

 분께서 이 곡을 쓰신 시점이 자신이 정말 힘들고,

지쳐서 자신의 인생의 낮은 지점에 있을 때 쓰셨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 곡을 쓰심으로써 뭔가 밝아지고,

좋아졌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자신에 마음에

 있었던 걸 가사로 풀게 되면서 마음 한 켠에

 있던 게 사라지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나를 불러줘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6's 7. 2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리믹스 버전도 따로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근

데 솔직히 원곡의 영상보다 리믹스 영상에 더 심혈을

 기울이신 게 아니신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원곡 영상속에서는 그냥 누워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리믹스

영상속에서는 훨씬 더 다양한 장면들을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리믹스곡에 대해서 소개드리기

때문에 리믹스 영상을 바탕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본 영상은 나중에 또 pop 카테고리에 올리게

된다면 그 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전 이

 영상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스탈리 분에

눈만 촬영을 하신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다가 다시

 들어간 장면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이 곡이 자신이

가장 힘든 시기에 곡을 만드셨다고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지셨었지만,

이제 이 곡을 통해서 다시 밝아지게 되신걸

잘 표현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고 이제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데요. 예를 들어서

 클럽장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라든가

혹은 자신이 연주를 하시면서 즐기는 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곡을 통해서 자신이 기뻐지셨기

 때문에 그런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상당히 영상속에서 즐기실때는 정말 즐겁게

즐기시지만, 그렇지 못 한 장면들에서는

슬퍼하시기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기도 하시는데요.

 이렇게 여러 표정들을 표현하신 걸 보면,

슬퍼하시는 표정과 즐거워하시는 표정은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힘든 시기를 이제

 버텨내시면서 지으시는 표정같고, 진지한 표정은

 아무래도 이 곡을 꼭 성공시키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시는 그런 표정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불러달라는

표현을 하시는건데요. 눈물이 흘러서 멈추지

 않을 때 불러달라는 표현도 있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등등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일 때 자신을 불러달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도 이렇게 힘든 시기들을

겪어왔고, 또 결국엔 그런 일들을 버티면서 해내셨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자신만 얻으시는게 아닌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가사속에서 내 사랑에게 불러달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물론 이 부분이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에게 말씀을 하시는 걸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분들을 자신의

사랑이라고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 자신이 이끌어준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에게 기대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모든 가사들에서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함께 이뤄내자고 표현을 하시는 그런

가사들이네요. 상당히 감동적이고,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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