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Aoki
Chris Lake
Tujamo
Boneless
이 름 스티브 아오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hip hop, dubste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크리스 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deep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투야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1's ~ 현재
우선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스티브 아오키 분과 투야모 분에 대해서는
예전에 곡을 설명드리면서 어느정도 함께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크리스 레이크 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드리자면,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앨범도
정말 많으시고요. 또 제가 이 분을 어디서 들어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 제스 글린 분의
곡인 Hold My Hand를 소개해드리면서 공식적인
리믹스 곡들을 말씀드릴 때 크리스 레이크
분께서도 하신 곡이 있었네요. 왠지 어딘가에서
들었던 듯한 분이 셨는데, 리믹스도 함께 작업을
하셨었네요. 그만큼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가사가 있기는
한데요. 그렇다고 해서 가사라기 보다는 그냥
호응을 유도하는 그런 말들이기 때문에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버전이 이 버전만 있는 게 아니고 가사가
포함이 된 버전이 또 따로 있어요. 그래서 더욱
더 비트 카테고리에 이 곡을 올리게 된 것 같아요.
어쨋든 그 가사가 있는 버전에서는 Kid Ink 분께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셨는데요. 제목도
Boneless 가 아닌 Delirious (Boneless) 라는
제목으로 해서 출시를 하셨네요. 어쨋든
두 곡다 큰 인기를 끌으셨고, 가사가 있는 버전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고, 새롭게 출시가
된 것이기 때문에 저 곡은 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본레스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3's 8. 23
이제 영상속 내용은 아무래도 스케이트보드
대결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한 그룹에서는
스티브 아오키 분께서 리더 역활을 하고 계시고,
또 한 그룹에서는 크리스 레이크 분께서
리더역활을 하시네요. 아무튼 영상은 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시면서 서로 경쟁을 하시는
그런 영상인데요. 그냥 경쟁만 하시면 솔직히
그렇게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중간중간 마다 살짝 조금 다른 내용을 포함시키기도
하시고, 또 진짜 실력자 분들께서 경쟁을 하시는
것이여서 그런지 정말 기술들이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상당히 영상이 그냥 다른 내용이
없더라고 하더라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게 카메라가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돌아가는
부분도 있고, 일시정지가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음악에 맞춰서 함께 되돌아갔다가
정지가 되었다가 하는 효과를 많이 넣어놓으셔서
상당히 신나고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크리스 레이크 팀 분들께서
지시고 스티브 아오키 팀 분들께서 승리를 하게
되시는데요. 그래도 선의의 경쟁이였기 때문에
결말은 서로 함께 뛰어서 사진을 찍으시면서
즐겁게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가사가
있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그냥 호응을 유도한다거나
곡의 느낌을 조금 살리는 듯한 그런 가사의 내용이
강해서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Boneless 라고 해서 뼈가
없다는 그런 뜻의 영어인데요. 왜 제목을 이렇게
지으신 건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저도 솔직히
이에 대해서 몰랐었는데요. 스케이트보드에서
Boneless 라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보드를 손으로 잡고 타는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개인 기량이 뛰어나면
더 멋진 Boneless 기술을 보여줄 수 있겠죠.
어쨋든 결론은 이 곡이 그만큼
스케이트보드에 중점을 둔 곡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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