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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Kitamura Eri - Happ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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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mura Eri

Happy Girl

 

 

이 름  키타무라 에리

 

직 업  가수, 성우, 탤런트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04's ~ 현재 

 

전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드렸었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성우 분들께서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키타무라 에리 분도 그와 똑같은 게 아닐까

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성우로써는 2003년부터 활동을 하셨고요.

1년 후인 2004년부터 이제 가수로써도 함께

 활동을 하게 되셨네요. 어쨋든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곡이 나오는 걸 보아 아직까지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

무튼 이제 이 곡은 "아빠가 하는 말 좀 들어라!"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솔직히 처음 듣고

그냥 가사의 일부분이라고 착각을

 했었는데, 애니 제목이였네요.

 

쨋든 그리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Happy Girl 인데요. 다른 사람에게

 밝은 마음으로하시면서 Happy 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뭐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일본 빌보드 애니메이션

트에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음악 사이트 들인 오리콘 차트라든가 사운드

스캔 에서도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게 이제 3번째 싱글인데, 벌써 이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 목  해피 걸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2's 2. 8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PV로 해서 짧은

시간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구글링을 하시면

 더 쉽게 풀 버전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정말 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링을 하셔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제목 자체에서도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들고, 또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

 제목에서도 뭔가 좀 순정적인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상당히

 상큼하고, 밝은 느낌이 많이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대부분 장면들은 키타무라 에리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여러 거리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옷을 고르시기도 하시고,

러 많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여성성이 많이 잘 드러난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쨋든 몇몇 댄서 분들께서 키타무라 에리 분께

각각 의상을 추천해주시면서 에리 분께서 그 의상들을

다 입어보시는데요. 의외로 의상들이 전체적으로

 다 잘 어울리셔서 꽤 많이 놀랐네요. 아무튼 여러

 의상들을 다 입으실 때 단어로 뭐 귀엽다라든가

 멋지다는 그런 내용들이 영어로 써져 있는데요.

 확실히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영상에 대해서 아무래도 설명을 드릴 께 여러가지

 의상을 입으신다고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여러 의상들을 갈아입으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밖에 없기 때문에 뭐 그렇게

어디 부분이 중요하다는 건 못 느끼겠네요. 

다시 말해서 그냥 즐겁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가사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순정적이고 상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만큼 또 많이 사랑을 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를 들어서 가사에서 자신을 리드해주는 게

아직까지는 믿음직 스럽지 않다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에게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 버팀목이

된다는 그런 내용도 있고, 또 평범한 관계보다는

 더 많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연인관계로 있고 싶다는

 직설적인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당신의 곁에 있고

싶다고 표현을 하시고, 또 상대방에게 지켜지고

싶다는 등 그만큼 그 분이 분명 믿지 못하는 부분

있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자신은 그런 상대방이 그만큼 더

욱 더 마음에 듣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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