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Rihanna
Live Your Life
이 름 티.아이.
직 업 래퍼, 배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리한나
직 업 가수, 작곡가, 패션 디자이너, 배우
장 르 pop, R&B, hip hop, dance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티.아이. 분께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직업들
말고도 여러가지 직업들이 더 있습니다. 책을
쓰시는 저자이시기도 하시고, 또 기업가이시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러 많은 일들을 함께 하시는데요.
저렇게 많은 직업들 소화해내려면 힘드실텐데,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피쳐링은 리한나 분께서
해주셨는데요. 리한나 분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많이 해드렸었고, 제 블로그에서 꽤 리한나 분을
많이 적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곡에 대한 설명으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이 곡이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저희들에게 상당히 친근한 곡입니다.
바로 O-Zone 분들의 곡인 Dragostea Din Tei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제목만
들으시면 무슨곡이신지 모르겠지만, 가사의 한
소절인 "누마누마에" 라든가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라는 그 소절을 들어보시면 아 이 곡이구나 라는
말씀을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의
멜로디나 가사까지 다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셨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
쨋든 근데 이 곡의 가사 내용중에 제목에서처럼
그냥 너의 삶을 살아라라는 그런 말도 있지만,
이라크에 있는 군인분들에게 헌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그런 내용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해요.
어쨋든 상당히 좋은 뜻의 가사여서 그런지,
곡도 상당히 더욱 더 좋게 느껴지네요.
제 목 너의 삶을 살아
장 르 hip hop, R&B
출 시 2008's 9.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장면은 없는 것 같아요. 이유는 영상 아래쪽에
시간이 따로 표시가 되기도 하고, 또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도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T.I. 분께서 어느 위험한 조직에 속해
계셨나봐요. 근데 이제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서
그 조직에서 나오시려고 하시는데요. 그 조직에서는
그런 모습을 별로 좋게 보지 못하고 배신을
했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그로 인해서
T.I. 분을 데리고 가서 폭력을 하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근데 오히려 이런 게 속이 편하다고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만약 아무일도 안 일어난
상태로 그대로 끝나게 된다면 오히려 언젠가는
무슨일이 생길까 더 두렵고 무서울 것 같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영상이 거꾸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이유는 시간이 점차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쉽게 말해서 이 영상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마지막 부분을 가장 먼저 본 후
처음 부분을 가장 마지막에 봐야 합니다. 그렇게
봐야 왜 T.I. 분께서 왜 저렇게 폭력을 당하셨는지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아래쪽에
시간이 적혀있지 않다면 보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
같은데, 시간이 적혀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영상의 스토리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들인데요. 리한나 분도 중간중간마다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따로 스토리에 이어지게
출연을 하신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냥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도박을 하시면서, 위험한 조직에 들어가기도
하셨잖아요. 다시 말해서 자신이 여태까지
살아오던 삶들은 자신을 위한 게 아닌 오로지
돈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인생을 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다 비슷한 내용들인 힘을 주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근데 정말 전 이 가사에서 감명을 받게 된 가사가
있는데요. 바로 갱스터로써 살면서 그 곳에서
최고로 올라간다고 하면, 다시 어떻게 돌아올거냐라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비도덕적인 쪽으로
아무리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도 자신에게는 이로울 게
없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정말 교훈을 심어주는 그런 가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직접 읽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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