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go
One Republic
Stranger Things
(Alan Walker Remix)
이 름 카이고
직 업 DJ,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downtempo
활 동 2009's, 2012's ~ 현재
이 름 원 리퍼블릭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2002's ~ 현재
전 원 리퍼블릭 분들에 곡을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아직까지 한 번도
원 리퍼블릭 분들의 곡을 올리지 않았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카이고 분과 함께 하신 곡인
Stranger Things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원 리퍼블릭의 리드 보컬분이신
Ryan Tedder 분은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이 분께서 물론 원 리퍼블릭의
보컬리스트로써 활동을 하시기는 하지만, 정말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셔서 자신들의 곡만 따로
작업을 하시는 게 아닌 여러 다른 가수분들이신
Maroon 5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도 하시고,
또 이 곡처럼 작사 작곡 모두 참여를 하셔서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어떻게
보면 라이언 테더 분께서 원 리퍼블릭의
보컬리스트로써 알려지기 보다 작곡가와 작사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실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은 상당히 최근에 출시가 된
2018년에 출시가 된 곡인데요. 얼마 되지 않았죠.
근데 이 곡의 제목이 아무래도 Stranger Things
제목이여서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제목과 똑같은 미국의
드라마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 드라마가 정말 큰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쪽으로
해서 검색을 하다가 얼떨결에 이 포스팅을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여러 많은 국가에서 순위에 등재가
되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카이고 분과
원 리퍼블릭 분들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이여서 상당히 좋다고 느껴지네요.
제 목 낯선 것들
장 르 pop
출 시 2018's 1.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만, 그냥 가사가 반영이 된 그런
영상이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한 명의 남성분과 한 명의 여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부부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남성분께서는 정비소에서 일을
하시고, 여성분께서는 어느 식당에서 일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정비소에서 일을 하시는
분께서는 계속 상사한테 꾸지람을 들으시는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시고 식당에서
일을 하시는 분께서는 계속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지루하신지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근데 서로 정말 일들로 인해서 힘들어 하시다가
어느순간 조금 위험한 일들을 하게 되시는데요.
남의 집에서 즐기시고, 의류들도 챙겨입습니다.
근데 물론 이런 장면들을 보시면 왜 도대체
이런 행동을 하시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분들이 다 젊은 분들이기도 하시고,
또 어린 나이때부터 많은 힘든 일들을 계속해서
해오셨습니다. 그만큼 뭔가 좀 편하게 쉬면서
즐기고 싶고, 또 그만큼 스릴을 즐기고 싶어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계속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오셨기 때문에 뭔가 좀 색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이렇게 위험한 생각을 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성분께서 자신 혼자 하신 걸로 되기 위해서
자신은 경찰분들에게 잡히시고, 남성분은 도망가게
하시는 뭔가 좀 당연히 잡혀야 하는 거지만,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목에서부터 낯선 것들 이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가사속에서도 낯선 것들을 오히려 바라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낯선 사람들이라든가 낯선 환경으로
가게 되면 많이 무섭고 그렇잖아요. 하지만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오히려 계속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새로운 걸 하고 싶어하셨고,
또 오히려 잘 보지 못하고, 하지 못했던 걸 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에서
낯선 것들이 오히려 자신들에게는 좋다는 걸
표현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사들에서
이제 자신들이 항상 하는 일상은 집어치우고, 뭐
새로운 것이라든가, 낯선 것들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고자 하시네요. 아무래도 이런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시는 게 자신들의 삶의 이유라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신들의 새로운 것들을
찾아가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원곡과 리믹스에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중간에 반복되는 비트가 생기게 되면서
더 귀가 즐겁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원곡에서는
뭔가 조용한 느낌에 그런 전반적인 비트였다면
리믹스에서는 대체적으로 튀는 비트가 귀에 더
들어오네요. 근데 정말 알란 워커 분께서 많은
곡들을 만드시고 리믹스를 하셨지만, 다 전체적으로
느낌이 다르고 개성이 있으신 것 같아서
더 많이 찾고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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