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ky Tunes
Playmore
I Need You
이 름 스웽키 튠즈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1998's ~ 현재
이 름 플레이모어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우선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텐데요. 스웽키 튠즈 분들은
3 분으로 구성된 트리오 DJ 분들이십니다. 근데
전 솔직히 오늘에서야 처음 들어본 DJ 분들이신데요.
1998년부터 활동을 하셔서 지금까지도 계속 활동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오랜기간을 활동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초반에는 그렇게
많은 인기를 끌으신 건 아닌 것 같아요. 별말들이
없기도 하고, 또 곡이 정규적으로 해서 출시가 된
것도 최근에서부터 출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처음에 많이 힘든 활동들을 이어나가셨지만,
점차 다른 DJ 분들과 함께 협업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지원을 해주셔서 최근에는 DJ 랭킹에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큰 인기를 얻고 계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또 다른 DJ 분이신 플레이모어
분이신데요.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진 게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곡들도 그렇게 발표를 하시지도 않으셨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이 분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지는 못 할 것 같아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I Need You 인데요. 나오는 가사들이
I Need You Now 랑 Hold On Become 라는
가사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하는
부분도 많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이 곡 자체
재생시간이 짧기 때문에 많다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목 난 너가 필요해
장 르 pop
출 시
영상은 이제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명의 여성분께서
회사를 가기 위해서 통화를 하시면서 계속해서
걸어나가고 계십니다. 그러시다가 이제 운전을
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한 시 바삐 움직이려고
하시는데요. 서류 정리를 차안에서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정신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근데 이 여성분께서
계속 이동을 하실 때 I Need You 라는 글 귀가
적혀져 있는데요. 정말 그냥 일상생활을 즐기는
사람이였다면 저걸 보고 단 번에 알아차리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여성분께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일이
많고 바쁘셔서 그런지 그런 건 신경도 못 쓰고
계속해서 자신의 일만 하시네요.
근데 누가 이렇게 I Need You 라는 글자를
적으신 건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직장에서 함께
일을 하시는 한 명의 남성분이십니다. 차량에다가도
붙이시고,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셨는데요. 근데 정말 이 분이 대단하신 게
일부러 커피를 건네시면서 I Need You 를 함께
붙이시기도 하시고, 또 여성분이 복사기를 사용하실 때
I Need You 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프린트 하시기도
하셨는데, 그런 점들을 다 못보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튼 남성분께서 이제는 결국 포기를 하십니다.
근데 회사 복도 모퉁이에서 서로 걷다가 부딪히게
되시는데요. 그 때 많은 서류들이 떨어지면서
I Need You 가 적힌 종이도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그제서야 여성분께서 자신이 여기 회사오기 전까지
봐왔던 그 I Need You 를 봤던 게 기억이 나시게
되는데요. 그래서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성분께서
자신도 원한다는 하트모양의 종이를 펼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시네요. 정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딱 두 문장만 나오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바로 자신이 상대방을 원한다는 말과 꽉 잡아달라는
표현인데요. 그냥 쉽게 말해서 말 뜻 그대로 난
널 원하니 너가 날 떠나지 않게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죠. 그만큼 사랑이 자신혼자서만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가사가 별로 없는 비트
노래이기 때문에 따로 더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
릴 내용이 없네요. 영상속에서도 계속해서 널 원한다는
표현을 하셨고, 그래서 더욱 더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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