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 Cyrus Feat. XXXTentacion - Again (Galactic Marvl Remix)

Noah Cyrus

XXXTentacion

Again

(Galactic Marvl Remix)

 

 

이 름  노아 사이러스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16's ~ 현재

 

 

이 름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trap, R&B

 

활 동  2014's ~ 현재 

 

우선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노아 사이러스 분에 예전 포스팅에서

 Alan Walker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걸로

먼저 설명을 드렸었던 분인데요.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XXXTentacion 분은 이름부터

상당히 희한하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Tentacion 이라는

단어는 스페인언어로 유혹을 하는 그런 뜻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앞에 XXX는 저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XXX 가 키스 키스 키스 라고도

표현을 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뭔가 키스를

 하면서 유혹을 한다는 그런 뜻의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매혹적으로 자신에게

 홀리게 하겠다라는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곡은 여러 많은 리믹스들이

 따로 있더군요. 알란 워커 분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고, 또 다른 DJ 분들께서도 리믹스를 하셨는데,

 왜 여기서 Galactic Marvl 분에 리믹스를

소개드리는 건지 궁금하실텐데요. 다른 리믹스들을

다 들어보면 처음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잔잔하게

원곡에 맞춰서 흘러가다가 갑자기 변하게 되는

 유형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하지만

 Galactic Marvl 분에 리믹스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뭔가

특이하기도 하고, 또 음악성이 좋기도 해서 이 분에

 곡을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Galactic Marvl 분이 그렇게 잘 알려지신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유튜브 채널도 따로

공식적으로 있지만, 오히려 다른 채널에서 올린 게

뷰가 더 많네요. 어쨋든 그래도 계속해서 많은

곡들을 제작하시고 또 출시를 하고 계시니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다시

 

장 르  pop

 

출 시  2017's 9. 22 

 

 

리믹스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그냥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시는 분이 노아 사이러스 한 분이십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뭔가 안 좋다고 표현을 하는 게

아니고 피쳐링을 하신 가수분께서도 함께 출연을

 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영상 자체는 정말

밝은 데에서 촬영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 영상의 촬영

 장소가 웨이 벌리 묘지라는 곳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묘지에서 촬영을 하신건데요.

해가 떠있어서 밝더라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뭔가 무서움 느낌이 그냥 드네요.

 

 

어쨋든 영상의 전체적인 내용은 노아 사이러스

분께서 이 묘지에서 촬영을 하시면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고, 해가 질 때까지도 계속해서 촬영을

하신 겁니다. 그 외 별다른 내용은 딱히 찾아볼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요.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노래를 부르시면서 이 장소를 그냥

돌아다니시기만 하신 거라고 뭐 따로 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네요. 근데 확실히 정말 

노아 사이러스 분이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고,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노아 사이러스 분의 얼굴

표정들이라든가 행동들이 정말 상황에 잘 맞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노래의 목소리를

 더 좋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상당히 헷갈린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영상속에서는 왠지 모르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시게 되면서 자신이 정말 그리워하는

 것처럼 표현이 되었는데요. 가사에서는 오히려

상대방이 자신을 잃게 되면서 더 힘들거라고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뭐가 맞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신은 상대방과 친구 사이가 아닌

연인사이가 되고 싶다고 말을 하시고, 자신을

다시 사랑한다고 말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이 사랑을

하든 헤어지든 자신은 지옥에 있다는 걸 보아

어떻게 보면 그 묘지가 지옥을 표현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쉽게 말해서 묘지에서 촬영을 하신 게

 누군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서로 사랑을 하지

못하는 그런 게 아닌 자신의 이런 현재 상황을

지옥이라고 표현하시고, 그 지옥을 묘지에 비유를

 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거겠죠. 아무튼 다시 사랑하는 사이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내용의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