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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Bryson Tiller -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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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son Tiller

Don't

 

 

이 름  브라이슨 타일러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R&B, hip hop

 

활 동  2011's ~ 현재 

 

선 브라이슨 타일러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게 되면서 많이

 힘든 시기를 살아오셨는데요. 이제 그러시다가

학교를 그만두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그만두신

이유는 자신이 음악쪽으로 가고 싶었고, 자신의

더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학교를 이제 그만두시고, 음악을

그냥 개인적으로 하시면서 쉬고 계셨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음악을

 업로드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운드 클라우드라는

 사이트는 많은 가수 분들이나, DJ 분들이 이용하시는

 사이트입니다. 대부분의 초창기 시절의 음악

업로드는 이 사이트에서 주로 합니다.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거기에 이제 업로드를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서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기회가 주어지게 되면서 가수로써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시게 되셨네요.

 

고로 이런 일이 발생한 년도가 2014년부터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2014년부터 활동을 하셨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전에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음악생활을 위해서 학교를 그만두시기까지 하셨기에

 2011년부터가 맞을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다음으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Mariah Carey 분의 곡인 Shake It Off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간 음악이

바로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Don't 곡입니다.

그만큼 브라이슨 타일러 분에게는 이 곡이 정말 뜻

 깊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데뷔곡이기도 하고요.

 

 

제 목  하지마

 

장 르  hip hop, trap

 

출 시  2015's 5. 20

 

 

직비디오 영상은 그렇게 어려운 장면들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가사 내용도 한 명의

 여성분이 남성분과의 사이가 소홀해져있을 때

그 사이를 자신이 매꾸어주고 싶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영상속에서도 한 명의 여성분이

힘들어하시는데 계속해서 그 분 곁에 있어주려고

 하시고, 또 함께 같이 있고 싶어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가사

 내용도 그렇고 영상 속 나오는 인물들의 표정이라든가

행동들도 상당히 슬프다는 게 한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노래도 물론 힙합노래이기는 하지만,

 bpm도 느리고 곡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슬퍼서 덩달아 암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쨋든 근데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계시지 아무래도 실제로는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 계시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들만 보이고,

 또 혼자서 근처 거리를 산책을 하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성분과 브라이슨 타일러

분께서 함께 같이 계신 장면이 안나오는데요.

그만큼 정말 같이 있으면서 달래주고,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무래도 이미 남자친구

 분이 있는 그런 상태이고, 현실이 현실인지라

 실제로 막 다가가서 달래주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는 못 하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래서

상당히 안타까운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사는 이제 위에서도 어느 정도 설명을 드렸는데요.

자신이 사귀고 있는 상태가 아닌 그 커플을 바라보고

 있는 제 3자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가사에서 자신이 현재 사귀고 있는 그 남성분보다

더 잘해줄수 있다라는 말이나 자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다는 말들을 강조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그리고 또 그 외

가사들에서도 만약에 너가 나에게로 온다면 정말

 사랑해줄수 있고, 갖고 놀지도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자신에게 와달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함과 동시에 그 남성분이 여성분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들을 보면 다 비슷한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너가 다른 남자에게 사랑으로 놀아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으니 그냥 나에게 와서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더 잘해주겠다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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