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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Misato Aki - Spread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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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to Aki

Spread Wings

 

 

이 름  미사토 아키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2004's ~ 현재 

 

선 미사토 아키 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은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기

전부터 계속해서 가수로써 목표를 가지고

계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데뷔를 하시기

전에도, 여러 라이브 하우스라든가 클럽 쪽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계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아무래도 데뷔 이전부터 이미 계속해서

음악쪽으로 활동을 하셨었기 때문에 다른 데뷔

 가수분들보다는 덜 긴장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곡은 우리들은 날개가

 없다 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입니다. 근데 이건 그냥 개인적인 일인데요.

 

가 원래 이 곡을 올리기 전에 Paranoia 곡을

설명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Spread Wings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해서

 출시가 된 곡이더군요. 쉽게 말해서 한 곡이 A 곡이면

 이 곡은 B 곡인 그런 셈인데요. 그래서 이

사실을 알게 된후 갑작스럽게 생각이 바뀌게

되면서 이 Spread Wings 곡을 대신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근데 참고로

 Paranoia 곡도 우리들은 날개가 없다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시 말해서 이 애니가

미사토 아키 분의 곡을 시작과 끝을 함께 한 건데요.

뭔가 상당히 뜻 깊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펼쳐진 날개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4. 2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는데요. 미사토 아키 분의 모든 곡들이

이렇게 다 제작이 되지 않은 게 아니고, 몇몇

곡들은 제작이 되어있고, 또 몇몇 곡들은 이와 같이

 제작이 되지 않았네요. 근데 이 곡이 타이틀 곡인데,

이 곡만이라도 제작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네요. 아무튼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애니의 내용에 대해서

조금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애니는 저도 솔직히 보지 못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게 화수가 거듭되면 될수록 시점이

 변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12화 중에 1화부터

4화정도까지는 시민 A 시점이고, 5화부터 8화까지는

 시민 B 시점인 그런 식으로해서 제작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싸움을 하는 액션 장르는

아니고, 일상물이면서, 약간 좀 심오한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쨋든 그 이외 내용은 애니를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자세히 아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뭐라 더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여기서

왜 굳이 날개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도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날개라는 게 한 짝만으로는 날지

 못하잖아요. 예를 들어 신발이라든가 양말도

다 자신의 짝이 있잖아요. 어쨋든 그렇기에 둘이

 함께 있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그런

 뜻에서 날개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날개가 함께 만나게 되면 높은 곳을

날수도 있고, 뭔가 상당히 희망적인 단어들 중에

 하나잖아요. 그래서 여러 의미들이 있기에

날개 단어를 사용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쨋든 이제 가사는 상당히 희망적인 것 같아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날개라는 게 혼자서는

안되지만 두개가 있으면 날수가 있잖아요. 그렇듯

가사의 내용에서도 상대방이 자신과 함께 있어주면

무슨 일이있든 견딜 수 있다고 하시고, 또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그리고 만나게

되시면서 앞으로의 미래도 상당히 밝게 빛나는 것

 같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좋고,

희망차다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씀들을 하시고,

그 상대방을 찾기 위해서 계속 바라보고 계셨다는

 말씀들도 있는데요. 상당히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그런 내용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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