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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Maggie Lindemann - Pretty Girl (Cheat Codes X Cad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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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Lindemann

Pretty Girl

(Cheat Codes X Cade Remix)

 


이 름  매기 린데만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indie pop

 

활 동  2015's ~ 현재

 

선 가수 분께서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상당히 어린 나이이십니다. 1998년생이신데요.

이 분이 처음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가 SNS를

통해서 자신이 음악을 녹음하고, 노래를 시작하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후에는 이제 계속해서

 음악으로 활동을 하고 싶으셨기 때문에 이주를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어린 나이 때부터 대단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그런지 또 다른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영향을 받게 된 인물들이 계신다고 하신데요.

 Lana Del Rey 분이라든가 Banks 분들이 계시네요.

 

쨋든 이제 가수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제목이지만,

실제로 이 곡의 내용은 그와 정 반대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매기 린데만 분께서도 말씀을

하시고, 또 가사의 내용에서도 적혀 있지만, 카메라로

 본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만큼 외모만을 보지 않고, 상대 여성분의

마음이라든가 생각 등등 그런 걸 더 깊게

 들여다봐야한다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어쨋든

확실히 요즘 외모지상주의로 인해서 많은 차별을

당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점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  아름다운 여성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6's 9. 30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

차례인데요. 이 곡은 원곡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고,

 리믹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을 드리는 곡은 리믹스 곡을 토대로 해서

 설명을 드리기 때문에 리믹스 영상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곡 영상은 제가 따로 또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 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리믹스 곡의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솔직히 별 다른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게 그냥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그런 영상을 편집을 하셔서 만든 것입니다. 근데

처음 나오는 장면이라든가 중간중간 나오는 장면중에

 어느 어두운 벽 같은 장소에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도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이 장면들은 원곡의

영상에서 따온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결국 주 된 영상의 내용은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기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이 리믹스 곡을

 제외한 다른 분들께서도 하신 리믹스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믹스 곡들도 현제 제가

 소개해드리는 리믹스 곡과 마찬가지로 트랙목록에

 포함이 되면서 함께 출시가 되었지만, 영상으로까

 제작이 된 건 현제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리믹스 

곡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리믹스 곡이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니 그 이후에 따로 제작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설명을 할 께 없으니 원곡을 대신

설명해주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아무래도 제가 또 따로 원곡도 포스팅들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뭔가 좀 애매해져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리믹스 곡의 영상이 아예 없는

 곡들은 원본 영상으로 대체를 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는 솔직히 뭔가 좀 다른 문장들이 여러개가

있지만, 결국 하나를 똑같이 다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겉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지 말라는 건데요.

 네가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야라는 표현도 있고,

또 자신들도 어떤 날은 착하고 어떤 날은 못 됐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이 표현들은 아무래도 다들

환상을 갖고 계시잖아요. 예를 들어서 예쁜사람은

 착하고, 순하고 그렇다는 생각을 갖기 마련인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대변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모든 가사들에서 결론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지말고, 더 깊게 들여다보는 관찰이

필요하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을 설명드리자면, 솔직히

 처음에는 뭐가 다른지 잘 몰랐는데요. 계속 듣다보니

 느끼게 된 건 확실히 원곡에서는 뭔가 발라드

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았지만, 리믹스는 발라드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신나는 분위기만 많이 남은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특유의 House 장르에서 나오는 특유의 비트 느낌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두 곡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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