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jack Feat. Spree Wilson - The Spark

Afrojack

Spree Wilson

The Spark

 

 

이 름  아프로잭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p,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3's ~ 현재

 

 

이 름  슈프리 윌슨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우선 아프로잭 분에 노래는 그렇게 많이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제 블로그에서

 아프로잭을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여러 포스팅에서 많이 말씀을 드린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피쳐링을 해주신

 스프리 윌슨 분은 미국에 가수분이신데요. 그렇게

 알려진 게 아니셔서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따로 전용사이트가 개설이

 되어있으니 그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정말

 궁금하신 분들은 그곳에 가셔서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여러 페이스북이라든가

 sns 사이트 주소도 나와있으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광고 선전을 위해서 조금 특징있게

 만들어진 곡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아프로잭

분의 여러 많은 곡들이 있지만, 저는 이 곡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뭐 광고 선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색깔이 잘 살려져 있어서

 가장 좋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 곡은 여러

 많은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셔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트랙목록에도 함께 포함이 된 걸 보면

 공식적인 다운로드 출시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 많은 분들께서 만드신만큼 차트의

 순위도 대부분 다 50위권 안의 순위를 차지하셨고,

우크라이나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제 목  불꽃

 

장 르  electro house, dance pop

 

출 시  2013's 10. 1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그냥 간단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노래를 부르시면서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시는 장면들만 나오기도

하고, 솔직히 그렇게 뭔가 내용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 아니였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농구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도 있고, 또 헬스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쉽게 말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영상과

가사를 비교해봤을 때 여기서 제목이 The Spark 라는

 게 불꽃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그리고 그

 불꽃은 정말 뜨겁습니다. 그만큼 이 불꽃을

 사람들의 열정으로 비유를 해서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손에서 불꽃 같은 게

 튀기는데요. 확실히 그런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연기가 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분들께서

 즐기기만 하는데도, 불꽃이 손에 튀어오르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들 정말 열심히 살고,

노력을 하신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아프로잭 분이

나오는 장면은 그냥 차량을 타고 운전을 하시는

 장면들만 나오는데요. 뭔가 이렇게 그냥 운전을

 하시는 모습만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슈프리 윌슨 분께서는

 여러 많은 사람들과 파티를 즐기고 계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어쨋든 여러 많은 내용을

포함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확실히 이 불꽃이라는 걸

이 곡 말고도 다른 곡들에서도 대부분 열정이라든가

 포기하지 않는 끈기 같은 걸로 비유를 많이 하잖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에서도

그런식으로 비유를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자신들은 모두 불꽃을 지니고 이싸는 표현들이

 있고, 또 별들을 뚫고 지나가는 거라는 등 그만큼

 도전을 하시는 듯한 내용을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그만큼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내용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어떻게든 잘 될 거라는 약간

좀 낙천적인 생각을 갖고도 계시지만, 솔직히

 살면서 이런 생각들이 필요하고 건강에도 좋잖아요.

그만큼 여러 다른 가사들에서도 다 즐기면서 살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정말 큰 힘을

 주는 그런 내용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