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ie La Rose Feat. Jeremih - Somebody

Natalie La Rose

Jeremih

Somebody

 

 

이 름  나탈리 라 로즈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장 르  R&B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제레미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R&B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제레미 분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었던

 분이신데요. 나탈리 라 로즈 분은 이번이 처음

포스팅이네요. 어쨋든 나탈리 라 로즈 분께서는

 자신이 어릴적부터 꾸셨던 꿈이 가수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그 자신이 원하는 꿈을 실제로

이루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노력을 하셔서

이루신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더 다른 설명을 드릴 건 없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Whitney Houston 분의 곡인 I Wanna Dance

 With Somebody (Who Loves M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원곡의 제목이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뜻은 자신은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이 나탈리 라 로즈 분께서 부르신

이 Somebody 곡도 똑같은 내용을 포함시킨

가사의 내용이네요. 다시 말해서 아무래도 원곡의

 제목이 워낙 길기 때문에 나탈리 라 로즈 분께서는

그냥 내용은 거의 비슷한 내용이지만, 제목만

 자신은 짧게 해서 Somebody 라고 만드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LMFAO 분들과 Lil Jon 분께서 부르신

 Shots 곡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Somebody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마다 Shots 라는 추임새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곡이 함께

 포함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누군가와

 

장 르  electro, R&B, hip hop

 

출 시  2015's 1. 2 

 

 

이제 영상은 아무래도 간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의 내용이

 원곡을 부르신 휘트니 휴스턴 분의 제목의 내용과

비슷한 뜻을 가진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서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Somebody 곡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탈리 라 로즈 분께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만

계속 나오네요. 그나마 또 뭐 다른 장면들이

 나온다면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분이신 제레미

 분과 함께 계신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 많은

 장소들을 이동을 하시는데요. 뭔가 그렇게

 큰 장면의 이동이 없고, 어려울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없네요.

 

 

아무튼 근데 여러 효과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정원에서 부르시는 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장면은 솔직히 제가

 그냥 혼자서 생각을 해 본 결과 나탈리 라 로즈 분의

 이름의 Rose 가 장미라는 뜻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 장미와 맞는 정원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특정장면에서는 장밋빛같은 색깔을 가진 조명이

비춰지기도 하고, 그만큼 곡의 내용도 그렇지만,

자신의 이름과도 어느정도 연관을 맞게 하여 영상이

 제작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확실히

 이렇게 뭔가 이어지고, 연관이 되니 갑자기

영상이 잘 만들어졌고,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의 큰 주제가 되는 내용은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그런 표현들이 있는데요. 뭔가 좀

자신들의 자신감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은 모습들도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밤이 깊어지게 되면서

불이 꺼지고 다른 사람들은 조용하게 되잖아요.

그렇지만 이 분들께서는 자신들도 꼭 굳이 똑같이

행동을 해야되냐고 하면서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는

말씀을 하시고, 떠나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가지

 않을거라는 말씀들이 있네요. 그만큼 자신들의

 의견을 확실하게 내세울줄 아는 그런 모습들도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거의 대부분

 가사들은 다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춤추거나,

마시거나, 함께 떠나고 싶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지루한게 싫다는 걸 수도 있고, 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기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