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 Of Chicken
Hatsune Miku
Ray
이 름 범프 오브 치킨
직 업 가수
장 르 rock, indie rock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하츠네 미쿠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우선 이 곡을 하면서 상당히 여러가지로 많은
놀라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우선 범프 오브 치킨
분들이 솔직히 외모만 보기에는 정말 어려보이시고,
동안이셔서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안으셨고,
나이도 어리실 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대부분
멤버 분들이 다 38세 정도이시고, 또 활동을
1996년부터 하셨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범프 오브 치킨 분들의 곡을 들어보면서
계속 든 생각이 "아 이 곡을 이 분들이 부르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만큼 정말 여러 유명하신
곡들을 많이 부르셨고, 그냥 제가 가수 분들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뿐이였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곡의
피쳐링이 하츠네 미쿠 분이십니다. 다들 아시듯이
보컬로이드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이렇게
피쳐링으로도 참여를 하신 곡이 있다는 건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아무튼 근데 아무래도
기계음이다 보니 솔직히 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정말 좋더라고요. 범프 오브 치킨
분들께서만 부르신 곡도 있지만, 하츠네 미쿠 분과
함께 부르신 곡을 더 자주 듣게 됩니다. 그만큼
이 곡을 통해서 기계음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깨진 것
같아요. 어쨋든 범프 오브 치킨 분들은 피쳐링으로
하츠네 미쿠 분을 하신 건 최초이고, 또 하츠네 미쿠
분도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협업을 하시면서
만드신 곡은 이 곡이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뭔가 상당히 여러가지로
대단하시고, 멋진 곡 같습니다.
제 목 한 줄기의 빛
장 르 j-pop, rock
출 시 2014's 3.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하츠네 미쿠 분과 함께 피쳐링을 하신 곡도 있고,
범프 오브 치킨 분들께서만 노래를 부르신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뭐 영상적으로나
가사적으로 달라진 게 있지는 않고요. 우선 영상에서
뭐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운데에 큰 기둥이 있는데요.
그 기둥에서 하츠네 미쿠 분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그 출연을 하시는 건 피쳐링으로 하츠네 미쿠
분께서 도움을 주셨을 때만 있고, 그냥 범프 오브 치킨
분들만 노래를 부르신 곡에서는 그냥 평범한 기둥으로만
자리 매김을 하고 있네요. 참고로 가사도 뭐 더
추가가 된 가사들이 있는 건 아니고, 부분 부분을
따로 부르시거나, 혹은 화음을 같이 내서 부르시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가 달라진 건 없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 뭐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음악이 정말
좋기에 음악을 함께 들으시면서 그냥 보시는 게
어떠신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제목의
뜻에서도 써져있고, 가사의 내용에서도 뭔가 한 줄기
빛 다시 말해서 희망의 한 줄기를 잡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 빛이 많이
여러 가지로 연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배경은 어둡고, 이 빛만으로 효과를 내시는 거여서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영상이 그렇게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진짜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게 되네요.
가사는 이제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즐거운 편이 훨씬 좋기 때문에 속이고선 계속 웃으면서
나아가자라는 표현들이 있기도 하고, 또 시간이
없을 정도로 살아간다는 건 최고라는 등 그만큼
아픔을 잊어버리지 않으면서도 희망을 갖고 계속 앞
으로 나아간다는 내용들이 있네요. 근데 이 곡에서는
힘든 거라든가, 아픈 것도 다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을 한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솔직히 이 부분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잊어버리는 것보다는
자신이 계속 기억을 하시면서 갖고 있으며, 뭐 나중에는
더 순조롭게 헤쳐나가거나, 그런 경험도 나중에는
좋은 추억이 된다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모든 가사들에서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그런 표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노래도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가사까지 완벽하니
제가 좋아하는 곡이 또 하나 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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