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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Back Number - Christma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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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Number

Christams Song

 

 

이 름  백 넘버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2004's ~ 현재 

 

선 백 넘버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는 4분까지 함께 활동을 하셨었나 봅니다.

 이유는 다들 들어오신 시기가 다르기도 하고,

또 그 이후로 계속해서 쭉 탈퇴를 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인데요. 2006년 5월에 드러머 분과 함께

 들어오신 기타리스트 분께서 2007년 3월 31일까지만

 활동을 하시다가 그 이후에 탈퇴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참고로 지금은 현재 이 분께서 소방관으로

열심히 일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상당히 뭔가

 두 직업의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신기합니다.

어쨋든 지금은 만은 분들이 아시듯이

 3분이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데 이 분들께서 2004년부터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앨범이라든가 싱글 곡을 보시면 대부분

2010년 이후로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이상하다 싶어서 조금 살펴보았는데요.

 그전까지는 데모테이프를 내시거나, 따로 그냥

 방송을 하시거나 여러가지로 많이 해오셨네요.

그러다가 이제 2010년 이후부터에야 정식적으로

 곡 발매를 하시고, 활동을 하시게 되었네요.

정말 이런 점들을 보면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일이 쉬운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겨울

 이미지를 많이 풍기게 만들어진 곡인데요. 원래는

 이 곡의 제목이 White Song 이라는 제목으로

출시가 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너무 간단하고,

평범하다는 의견이 나와 지금 현재 제목인

 Christmas Song 이라고 지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크리스마스 노래

 

장 르  j-pop

 

출 시  2015's 11. 18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위에서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너무 많이

 말씀 드리느라 곡에 대해서 설명을 더 못 했는데요.

 이 곡이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영상속에서 어느정도 그 드라마의 내용이

포함이 된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고, 대부분 백 넘버 분들께서 어느 거리 한복판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전 솔직히 저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차라리 드라마

 부분이 나오는 비율이 조금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데 백 넘버 분들의 뮤직비디오 영상들이 다 유튜브

속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은 조금 짧은 시간대들인데요.

풀버전은 아무래도 초회 특전에 포함이 된 DVD 를

구매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상당히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겨울 테마

곡으로 해서 제목도 Christmas Song 라고

 지어졌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솔직히 영상속에서는

 겨울 테마 곡이라고 부르기에는 많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유는 겨울을 나타내는 요소라는 게

보이지가 않네요. 근데 정말 이 영상만의 가장 좋은

요소를 느낄 수 있는 건 드라마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제목에서 몇 시간동안만 사랑을 하면 아무래도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많이 드러나게 되잖아요.

근데 그런 점들을 백 넘버의 보컬 분께서 정말 잘

살리셔서 표정이라든가 목소리에서 그런 점들을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프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는 게 아닌

그 지정된 시간에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애달픈

그런 가사들이 많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가능하면 자신의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표현도 있고, 자신만 계속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많이 안타깝네요. 어쨋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뭔가 계속

만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다거나,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바로 너가 좋다라는 표현들을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이 곡도 그냥 평범한 사랑노래라고 생각을

했지만, 계속해서 만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더 애달프게 느껴지는 곡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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