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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Dzeko & Torres - Al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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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eko & Torres

Alarm

 

 

이 름  제코 앤 토레스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2016's

 

선 제코 앤 토레스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 두 명의

듀오 분이 함께 하시게 되면서 만들어진

그룹이신데요. 솔직히 처음에는 따로 두 분의

DJ 가 하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함께 하시는

 그룹의 이름이였네요. 어쨋든 이 분들이 캐나다의

듀오 DJ 분들이신데요. 지금은 아쉽게도 서로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따로 솔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2016년에 이 분들께서

2017년에 남아있는 공연활동을 끝마치고, 각자

 활동을 하신다고 하셨으니 확실히 해체를 하시게

 된 것 같네요. 참고로 제코 분께서는 공연과

음악 제작을 더 하고 싶어하셨고, 토레스 분께서는

 프로듀싱쪽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래서 아무래도 서로 이루고자 하는 게

달라졌기에 이렇게 해체가 된 것 같네요. 근데

뭐 그렇다고 해서 이분들께서 아예 활동을 지금

현재 안 하시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라도 계속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나중에는 언제든지 다시

함께 합쳐져서 활동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도 그렇고 대부분의 곡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다 곡들이 top 100

위에 들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나마 이제 다른

 유명 DJ 분들과 함께 하신 곡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그 외 곡들은 이 Alarm 곡처럼

순위에 들지 못하셨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알람

 

장 르  pop

 

출 시  2015's 

 

 

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아무래도 다른 가사가

없는 비트 곡들과 비슷하게 제작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장면들이 나오는 걸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연을 하시기 전에 준비하시는

 못브이 나오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공연을

하시면서 이제 관객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고, 또 더 나오는 장면이 있다면 DJ 분들께서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이 영상속에서도 그렇게 보여지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네요. 근데 상당히 이 영상속에서

 이 DJ 두 분께서 함께 즐겁게 노시는 장면을 보면 

지금 해체가 된 게 확실히 성격때문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이유는 정말 표정이

밝아보이시고, 잘 어울리십니다.

 

 

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나중에 다시

결합을 하셔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 장면들에서 나오는

 내용들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DJ 분들께서 서로 함께 장난을

치시면서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자고 계신데, 그 얼굴에 장난을 치시는 등 상당히

즐겁게 노시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저로써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공연을

 하시는 장면에서 DJ 분들께서 팬서비스 형식으로

 해서 팬 분들에게 뛰어들기도 합니다. 정말

 이 영상을 보는 저도 많이 즐겁고

 기뻐지는 기분이 드네요.

 

 

제 이 곡의 가사는 아예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곡의 느낌에 대해서 대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알람이라는 제목이 아무래도

 다들 아시듯이 아침에 시간을 깨워주는 것이기도

하고, 또는 뭐 새로운 정보를 받게 되었을 때도

알람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사람에게는

 엄청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특히 이 알람에

 특징이 있잖아요. 뭔가 좀 시끄럽고 귀에 따가운

 듯한 소리가 들리게 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이 곡에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곡의 처음 전주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제목과 잘 어울리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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