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Feat. G-Eazy - You Don't Own Me

Grace

G-Eazy

You Don't Own Me

 

 

이 름  그레이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hip hop, soul

 

활 동   

 

이 름  지-이지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pop rap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그레이스 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활동을 하신지 그렇게 오래 되신 분은 아니십니다.

나이도 그렇고, 곡들의 출시 시기들을 보면 전부

다 2015년 이후에나 출시가 된 곡들인데요. 그렇기에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 같네요. 근데 2017년까지

 곡 발표를 하시다가 최근데 또 출시가 안 되는 걸 보면,

잠깐 휴식기를 갖고 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지-이지 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음악들이 대부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앨범도 그래서 여러 많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고,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그러나 다만 법적 문제가 최근에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마약 소지를 하고, 폭력을 하신 혐의로

체포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벌금형에 처해지게

 되셨는데요. 상당히 좀 아쉽네요. 이런 부분들이

없었더라면 더 좋게 음악을 듣고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 옥의티라고 느껴집니다.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설명을

드리고, 곡에 대해서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이 곡의 원곡은 Lasley Gore 분께서 부르신

 You Don't Own Me 곡으로 커버를 하신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레이스 분께서 이 곡을 부르시게 된 계기가

이 원곡을 부르신 Lasley Gore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셨는데요. 그 때 이 분을 기리고자 하여

 이렇게 곡을 부르시게 되셨다고 하네요.

 

 

제 목  넌 날 가진 게 아냐

 

장 르  hip hop soul, R&B

 

출 시  2015's 3. 17

 

 

그리고 그 외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더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확실히 출시가 된 게 대략 1달후

 정도니 이에 대한 계기가 맞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이 분을 제외한 다른 가수 분들께서도 이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셨는데요. 여러 다른 나라 언어들인

네덜란드어라든지 체코어 등등 여러 버전으로 부르시기도

 하셨다고 해요. 참고로 이 곡들은 돌아가시기 전에

 출시가 된 곡들입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뭔가 특별한 장면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만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냥 새로운

 버전의 노래를 듣는 셈 치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노래를

연주하시는 장면들만 나오다가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뭔가 좀 그레이스 분과 지-이지 분께서 서로 갈등이

 있는 것 같이 연출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그런 갈등을 유발하는 내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오게 된 연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노래도 부르시고, 악기를 연주하시기도

하시고, 솔직히 그냥 노래만 나오는 곡이여서 조금

질리는 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곡의

느낌과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또 곡이 멈출때는

 영상속에서도 그런 표현들을 잘 해주셔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상대방이

현재 자신을 가진 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쉽게 말해서 자신을 마음대로 너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상대방

 분께서는 여자친구 분을 쉽게 생각하고, 그냥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여자친구 분께서는 너가

 날 가진 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고, 또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혼자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라고 하시네요. 정말 남자친구 분이 진지하게

여성분을 잘 대해주고, 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게 느껴지는 그런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