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jackers
Jay Hardway
El Mariachi
이 름 베이스재커스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trap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제 이 DJ 분들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계속해서
포스팅을 해 왔던 분들이라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아무래도 영화를 배경으로 해서 만드신
곡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제목인
엘 마리아치 라는 이름으로 된 영화가 있는데요.
1992년에 제작이 된 영화로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엘 마리아치라는 오로지 기타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에 살고 계신
곳에 킬러 분들이 들어오게 되십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내용은 따로 영화를 보시거나 줄거리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쨋든 위 영화 줄거리 내용과
마찬가지로 이 곡이 따로 가사는 없지만, 영상은
기타를 계속 치시는 내용이 나오는 걸 보아
이 영화에 영감을 받으셔서
이렇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은 아쉽게도 큰 인기를 차지하지는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그 외 곡들에서도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뭔가 좀 애매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비트
음악이기 때문에 그냥 엘 마리아치 영화를 보신
분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그 외 다른 점에대해서는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영상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확실한 스토리가 있는
그런 영상이여서 정말 영상이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어쨋든 정말 이렇게 곡들도 좋고, 많이 제작을
하시는데, 인기도 정말 그만큼
더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엘 마리아치
장 르 pop
출 시 2016'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오로지 기타를 연주하시는 3분이 계신데요. 어느
장소에든지 연주를 하십니다. 뭐 장소가 조금
외진곳이여도 상관하지 않고, 연주를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어느 한 분께서 그 연주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주최하신 곳에서 연주를
해보시는 게 어떻냐는 식으로 하게 되면서 결국
그곳에서 연주를 하게 되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대박이 나게 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에 돈벌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 한 분이 그 분들을 계약을 맺으신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사무실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되면서 점점 더 큰 공연장으로
가게 되고, 또 그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시다가
더 유명하신 프로듀서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자는
식으로 해서 더 큰 공연을 하시게 되는데요. 그만큼
사무실 사장님은 더 큰 돈을 벌게 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계약 내용에 다른 장소에서는 기타를
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나 봐요. 그로 인해서
트리오 분들께서 기타를 치지 못하시는데요.
점점 힘들어하시네요. 아무튼 그래도 공연장에서는
계속 연주를 하시기 때문에 점점 인지도도 높아지고
유명해지면서, 뮤직비디오도 찍게 되고,
여러가지로 큰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요.
그만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제 가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려야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이 곡이 가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리던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 계속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큰 인기를 누리게 되지만, 오히려 트리오
분들이 원하시던 기타를 치는 건 거의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정말 화가 나시고,
또 그 사장님께서 자신들의 기타를 태워버리기까지
하는데요. 그만큼 화가 치솟은 나머지 결국에는
그 계약한 회사를 나가시게 되면서 다시 원래
처음 장면에서 계신 외진 장소로 돌아오게 되시네요.
뭐 결국 이렇게 된 이유는 자신들은 돈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기타를 치고 싶은 마음만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기타를 자유롭게 칠 수 있는
장소로 돌아오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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