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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David Guetta Feat. Sam Martin - Lovers On The Sun (Stadiumx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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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uetta

Sam Martin

Lovers On The Sun

(Stadiumx Remix)

 


이 름  데이비드 게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dance pop


활 동  1984’s ~ 현재

 

 

이 름  샘 마틴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pop rock, hip hop


활 동  2012’s ~ 현재

 

이비드 게타 분은 뭐 워낙 유명하신 DJ

분이시기도 하고, 많이 그 분의 곡들을 포스팅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샘 마틴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활동년도때문이다기 보다는 싱글 곡으로 출시를

 하신 곡들도 그렇게 많지 않으시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정말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여러 다른

유명 아티스트 분들이신 데이비드 게타 분

뿐만 아니라, Maroon 5 분들 또 Jason Derulo

 등등 여러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고 또 그 곡들이 다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예로 제이슨 데룰로 분의

 Want To Want Me 곡이 있네요.


쨋든 그만큼 작곡가와 레코드 프로듀서로

크게 알려지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수로써도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도 그렇고,

다른 곡에서도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시면서 큰

인기를 얻으셨기 때문에 뭐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Stadiumx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솔직히 전 정말 아비치 분께서도 이

 원곡 작곡에 도움을 주셨는데, 그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정말 이 곡은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좋을수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분들의 리믹스를 들어보니 조금은 생각이 바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곡이 전체적으로 비트가

다 바뀌었고요.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정말

 강력한 비트가 들려오네요. 그만큼 이게 특징인

 곡 같아요. 참고로 가사 나오는 부분들이나 휘파람

 나오는 부분 등 그 부분은 원곡과 똑같이 되었네요.

 


제 목  태양 위의 연인


장 르  folk, EDM


출 시  2014’s 6. 30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참고로 원곡의

 영상이 Lyrics 버전의 영상과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는데요. 가사가 존재하는 버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서부 시대의 배경이 중간중간

나오면서 흑백으로 나오기도 하고, 여러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뭐 솔직히 따로 설명드릴 건 없는 것

 같네요. 이유는 그 내용에 관련된 내용들만 나오지

 따로 스토리가 존재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을 드리리가 그렇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어떤 악당분들에게 남성분이 잡혀 있습니다.

근데 숫자로도 밀리고 다 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이미 자신은 죽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데 그 때 정말 멋지게 한 여성분께서 말을 타시면서

앞에 나타나시는데요. 그 때 태양을 자신의 손에

 쥡니다. 그 때 악당분들께서는 당황하셔서 도망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여. 두 분이서

이제 함께 도망을 치시고 나신 후 서로 저녁에

 관계를 맺으시네요. 근데 그 다음 아침날 어제 그

 악당 분들이 찾아오셔서 총구를 겨누시면서 한 번

 싸움을 하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결국 싸움을

 하시게 되는데, 여성분께서 어제 태양을 주머니에

 넣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총싸움을 하실 때

그 태양을 꺼내시고, 그 태양열로 인해서 총기가

다 녹아버립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 여성분과

 남성분께서 이기시게 되면서 다시 두 분이서 함께

여행을 떠나시는 걸로 끝이 나네요.

상당히 아리송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가사는 불을 밝히자고 하시면서

자신들이 태양 위의 연인이 되는 게 낫겠다고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솔직히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나 아무래도 태양처럼 서로 함께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자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계속해서

 서로 함께 끝까지 가보자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또 심장이 타오를 때까지 라고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들을 이 분을

통해서 느끼게 되면서 더욱 더 뜨겁고, 큰 사랑을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뭐 결국 확실한 내용은 그 분과 함께 정말

 큰 사랑을 나누면서 태양만큼 빛나고,

뜨거운 사랑을 하시겠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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