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 - Bigfoot

W&W

Bigfoot

 

 

이 름  더블유앤더블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7's ~ 현재 

 

우선 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름에서도 써져있듯이 W&W 두 분이서 구성이

 된 DJ 듀오 분들이신데요. 원래 이 분들께서는

 트랜스 음악 장르들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자체 음반사를 만드시게 되면서 잠시

 장르가 다른 장르로 바뀌게 되었었는데요.

이내 몇 년이 지난후에 다시 트랜스 음악 장르를

 다루게 되셨다고 하네요. 정말 확실히 자신들이

 다루던 장르 이외의 음악을 소화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새로운 장르로 도전을 해보셨다니 정말

 멋지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다른 DJ

 분들과 함께 협업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아쉽게도

 순위들이 그렇게 다 높지는 않네요.

 

어쨋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빅풋이라는

곡은 출시가 된 곡들중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시고,

순위를 차지하시게 되셨는데요. 가사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조금조금씩 Go Go 라는

가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냥 일종의 추임새같은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면 이렇게 인기를 얻는 게

 힘들고, 순위에 들어가는 게 힘든데 이렇게 이 곡을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게 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의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내용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고,

빅풋이라는 게 다들 아시다싶이 털이 정말 많은

 거인이고, 상상속의 인물이잖아요. 그렇기에

그냥 그걸 생각하시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빅풋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 형식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남성분께서

이상한 산을 올라가시는데요. 그곳에서 정말 큰

발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근데 아시다싶이

 사람이라는 생물이 호기심을 많이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호기심으로 인해서 계속 그 발자국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시다가 어느 한 구멍에

 떨어지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보게 된 것은

정말 많은 빅풋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고

있는 겁니다. 정말 솔직히 이렇게 영상속으로 보니까

귀엽고, 웃기다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 그 털이

많은 거인들이 단체로 이렇게 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상당히 무서울 것 같네요.

 

 

아무튼 근데 여기서 위험상황이 벌어집니다.

바로 구경을 하던 사람 분께서 미끄러지게 되면서

 그 무대 중앙으로 떨어지게 된 건데요. 이 분께서

 오히려 겁을 먹으면 안 될거라고 생각을 하신건지,

아니면 이 분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하셨기 때문에

자신도 그 스타일로 맞춰서 행동을 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으나, 발로 리듬을 타게

 되면서 이 빅풋분들에게 새로운 신나는 리듬을

제공해주셨는데요. 그래서 그 많은 빅풋분들을 다

즐겁게 해주면서 서로 다 친근한 사이가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술도 많이 먹고 놀다보니, 자신이

기절을 하게 되는데요. 기절을 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그 분들이 거인이다 보니 발로 밟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발로 밟히게 되면서 잠시동안

 기절을 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깨어나보니 자신 혼자만

 있던 채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상당히

 재밌게 잘 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목인 빅풋이라는 말이

잠깐 나오고 또 그 이후에 나오는 가사들은 계속

 Go Go 라고 하시면서 음악의 스퍼트를 높여가는

그런 식의 가사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드릴 게 없네요. 그저 가사들이 다 추임새

 형식이여서 무슨 뜻이 있다고 설명을 못 드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확실히 잘 만들었다고 든 생각은

 빅풋이라는 게 큰 발을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 볼 수 있듯이 그 큰 발을 이용해서

 리듬을 맞추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상당히

 다 잘 어울리게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