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at - Rule The World

Take That

Rule The World

 

이 름  테이크 댓

직 업  가수

장 르  pop, pop rock, dance pop

활 동  1990’s ~ 1996’s, 2005’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원래 처음에는 5분으로 구성이

된 밴드 그룹 분들이신데요.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3분이서만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분들께서 중간 정도에 해체를 한 번 하셨었는데요.

이유는 이 밴드의 한 분의 멤버 분께서 떠나시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분들도 어느정도 더 하다가

해체를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2005년에 한 분을 제외한 4분이서 다시 합치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먼저 해체를 하셨었던 한 분이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5분으로 활동을 다시

 하셨는데요. 얼마가지 않아 2분이 다시 해체를

 하게 되면서 지금의 밴드 그룹이 되셨네요.

다시 나머지 밴드 분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테이크 댓 분들의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화주제가 곡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ost를

위해서 제작이 된 곡인데요. 이 곡이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사용이 된 영화 제목이 Stardust 라는

 영화인데요. 이 곡의 제작 계기가 스타더스트 영화의

 감독 분께서 테이크 댓 분들께서 이 영화의 ost를

불러주시기를 희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멤버분들께서 곡 작성을 하시게 된 건데요.

상당히 서로 잘 된 것 같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이

 출시가 되었을 때는 한 분이 해체를 하시면서

4분이서만 활동을 하실 때 만들어진 곡입니다.

이에 대해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최고순위가 2위이기는

하시지만, 판매량이 상당하시네요.

 

제 목  세상을 지배해

장 르  pop rock

출 시  2007’s 10.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흐릿하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보기에는 많이 어렵네요. 아무튼 밴드

 분들께서 공연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네요. 그라고 정말 어떻게든 설명을 드리고는

싶으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흐릿하고, 많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저도 확실히 이건 이럴다 저건

 저렇다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다만 이

 영상을 촬영하실 때 오케스트라 분들과 함께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니 정말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연주에 도움을

주신 오케스트라 분들도 잘 보이지가 않네요.

 

 

어쨋든 계속 나오는 장면들은 오케스트라 분들과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대부분인데요. 좀 만 더

화질이 좋았고, 배경이 더 밝았으면 보기도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영상이 또 따로

 하나가 더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스타더스트 라는 영화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또 다른 하나의 버전 영상에서는 스타더스트

 영화의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쉽게 말해서

영화를 더 쉽게 보기 위한 거나 미리보기 식으로

해서 제작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홍보 목적도 있으셨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가사에서는 자신과 함께 있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녀와 함께

 있는다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세상을 지배한다는 건 아무래도

 그만큼 그 여성분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그녀가 정말 자신의 눈에는 눈부시게 빛이나서

 자신의 눈을 멀게 한다고 하고, 자신의 위에 있으면서

 밝게 비춘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거의 신적인 존재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자신을 떠나지 말라고 하시고,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다른 곳도 다 밝게 비출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그녀에 대한 사랑이 크다는 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