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as Trench - One Love

Marianas Trench

One Love

 

이 름  마리아나 트렌치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활 동  2001’s ~ 현재

 

이 분들은 2001년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해 오신

분들이신데요. 대부분 밴드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긴 시간이 흐르면 누구 한

명쯤은 탈퇴를 하시게 되면서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이 분들은 다들

2001년 부터 계속해서 4분이서 함께 활동을

해오셨네요. 그만큼 의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참고로 이 밴드 멤버분들

중에 Josh Ramsay 라는 분이 계시는데요.

이 분의 어머니는 보컬 트레이너이시고,

아버지는 녹음 스튜디오를 갖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가족분들이 다 전체적으로 음악을 하셨다는

 건데요. 어떻게 보면 이 분은 음악적으로의

길이 당연하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만큼 또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래도 정말 잘 부르시잖아요. 그래서 가수로써

 데뷔를 하신 게 정말 좋은 선택이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순위는 캐나다에서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여러 카테고리별로 해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이 분들이

 캐나다 밴드 분들이시기에 자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모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던

멤버 분이신 조쉬 램지 분께서 다 하셨고요.

곡의 내용은 사랑을 생각하는 자세가 서로 틀려서

 지속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네요.

 

제 목  하나의 사랑

장 르  pop

출 시  2015’s 9. 14

 

 

이제 이 곡의 영상은 뮤직비디오 버전의 영상과

Lyric 버전의 영상으로 두 개의 영상이

 만들어졌는데요. Lyric 버전의 영상은 솔직히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가사가

 나오는 버전의 영상이다 보니 가사가 확대되서

보이는 영상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운데에 계속

 가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솔직히 배경은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는 어쨋든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하시면서 바뀌는 장소들이 배경이네요.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어느 한 집안에

갇혀 계신 걸로 영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밴드

 분들께서는 그냥 앉아계신데요. 어디서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빗물이 떨어지네요.

 

 

아무튼 다들 그냥 나갈 생각을 하지도 않으시고,

그냥 이미 자포자기를 하셨다는 듯이 누워계신

분도 계시고, 그냥 드럼을 연주하시거나, 우산을

 통해서 비를 피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네요.

 근데 뭐 결론적으로 다들 이 집에서 나갈생각을

하지 않으시는 걸 보아 포기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빗물이 계속 떨어지게 되면서

 밴드분들이 계신 집이 거의 물로 가득차게 되는데요.

처음엔 그래도 여유있게 계신 것 같았지만, 물이

 다 차오르게 되면서, 자신들이 연주를 하시던

 악기도 떨어지게 되고, 정말 안타깝네요. 근데

결말 부분 다가가면 다시 또 돌아가는 듯한 그런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뭐가 어떻게 결말이

 난건지 잘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슬픈 내용인 것 같습니다.

 

 

가사는 이제 처음 나오는 부분을 보시면 서로

헤어지게 된 건데요. 자신은 정말 그 여성분을

 사랑했지만, 그 여성분이 떠나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그 후에 나오는 가사를 보면 여성분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근데 여성분이

 떠나갔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여기서 여성분께서

 떠나가신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서로

 사랑에 대한 주제가 달랐기 때문에 사랑은 하지만,

결국 떠나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정말

남성분께서 그 여성분과의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도 하시고, 또 꿈속에서만 너를 보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만큼 정말 큰 그리움을

 표현하시는데요.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 정말 안타까운 사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