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 Allen
Somewhere Only We Know
이 름 릴리 알렌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eggae, R&B
활 동 2002's ~ 현재
우선 이 분은 지금까지도 정말 음악쪽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중간정도에 자신이 여태까지 하셨던 음악활동들을
아예 중단하셨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중단하셨다고 약 2년 정도 후에
자신의 음반사를 만드시면서 다시 음악쪽으로써의
활동을 재개하셨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뭐 물론 중단이기 때문에 언젠가 돌아온다는
생각이 있기도 했었지만, 돌아오실 때 자신의
음반사를 따로 만드시면서 돌아오시다니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신 게 아닌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면서 tv나 드라마에서도
출연을 하셨었는데요. 2011년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활동이력이 없는걸로 보아 가수로써
완벽하게 자리잡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음반사를 자신이 직접 세우시면서
음악쪽으로 활동을 하시게 된 것도 2011년입니다.
그만큼 마음을 단단히 먹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 현재는 가수로써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이 곡은 원래
원곡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Keane 밴드 분들의
곡인 Somewhere Only We Know 라는 곡입니다.
뭐 곡의 제목은 똑같기에 그냥 커버곡이라는거는
대충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을 이렇게 커버를 하시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John Lewis Christmas에
광고를 위해서 입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 말고도
다른 유명한 가수 분들께서도 여러가지 곡들을
많이 부르셨다고하시는데요. 그만큼
유명한 캠페인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우리만 아는 곳
장 르 pop
출 시 2013's 11. 1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의 아무래도 주가 되는 내용은
한 애니메이션 속에서 한 마리의 곰과 한 마리의
토끼가 항상 계속 같이 다니는데요. 그만큼 서로
사랑에 빠지셨다거나 아님 계속 붙어다니시게
떨어지실 수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이가 각별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장면들
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그러다가 중간 정도의
장면에서 잠깐 두 마리의 동물들이 헤어지게
되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함께 다시
만나게 되면서 다시 또 함께 돌아다니는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상당히 노래의 분위기도 그렇고,
릴리 알렌 분의 목소리도 그렇고, 정말 영상속
장면들과 느껴지는 느낌이
비슷하게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앞에서는 먼저 그 애니에 줄거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었는데요. 이 영상속에서는 이제
이 애니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닌 이 애니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신 장면들도
함께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장소와 비슷하게
하기 위해서 실제 나뭇가지를 담기도 하고, 또는
그 장소의 배경에 맞게 제작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들을 하시네요.
그리고 또 애니메이션에서의 부드럽게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이 묘사된 그림을 움직이면서 촬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멋지신 것 같네요. 근데 전 이렇게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과정을 오늘 처음 봤는데요.
진짜 대단하시고 멋지네요. 이렇게 힘든 여러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니 진짜 노력이 굉장하십니다.
가사는 이제 자신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과 원래 함께 있던 분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가사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혼자
쓸쓸이 걷고 있지만, 상대방이 어디갔냐고 물어보는
말씀이 있네요. 그리고 점차 이런 시간이 계속
지속되다보니 자신은 정말 지친다고 말씀을 하시고,
늙어가시고, 또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그만큼 자신이 이렇게 혼자서는
외롭고 힘들어서 못 견디겠으니 자신을 받춰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목인 우리만 아는 곳은 대체
뭐냐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두 분의
큰 사랑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자신들만 아는거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거고, 또 어떻게 보면 비밀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만큼
두 분의 사이가 각별한 거겠죠.
'cover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mes Arthur - Impossible (0) | 2018.12.05 |
---|---|
Jason Derulo And David Guetta Feat. Nicki Minaj And Willy William - Goodbye (0) | 2018.11.28 |
Kris Kross Amsterdam X The Boy Next Door Feat. Conor Maynard - Whenever (0) | 2018.10.16 |
Jonas Blue Feat. Dakota - Fast Car (0) | 2018.10.08 |
Bridgit Mendler - Ready Or Not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