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Harris
Ellie Goulding
I Need Your Love
이 름 캘빈 해리스
직 업 DJ, 가수, 작곡가
장 르 EDM,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엘리 굴딩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ynth pop, indie pop
활 동 2009's ~ 현재
다들 한 번씩 설명을 드렸었고, 포스팅을 했었던
가수 분들이신데요. 전 솔직히 이 곡을 듣고,
또 영상을 보면서 정말 들었던 생각이 캘빈 해리스
분과 엘리 굴딩 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뭐 물론 음악적 스타일같은
것도 그렇지만, 특히 영상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으나 영상속에서 정말
진짜 커플처럼 행동을 하셔서 이게 진짜 연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커플이 되신다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수 분들에 대해서는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따로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설명을 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있고,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곡의 내용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달달한 분위기가 계속 풍기는 그런 곡인데요.
상당히 정말 저도 빨리 아내 분이나 여자친구 분이
생겨서 이렇게 여행을 가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리믹스가
몇 곡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DJ 분이
Nicky Romero 분이 계시네요.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순위는 상당히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운 그런 곡이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차트 순위에서 20위권안의 순위를 들기도 하셨고,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여러
나라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장 르 EDM
출 시 2013's 4. 12
우선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에서 사용이 된 곡과 원곡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처음 앞부분의 차이인데요.
원곡은 엘리 굴딩 분의 목소리가 나오시기 전에
약간의 인트로가 있지만, 영상속에서는 시간을
좀 더 단축하시고자해서 인트로는 나오지 않고,
바로 엘리 굴딩 분의 노래 가사부터 나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사랑스러운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영상
처음장면에서 엘리 굴딩 분과 캘빈 해리스 분께서
서로 함께 침대에서 누워계신 장면으로 영상이
시작이 되는데요. 그 외 나오는 장면들에서도
엘리 굴딩 분과 캘빈 해리스 분께서 함께 계시면서
알콩달콩 행동들을 하시는 장면들이 연출되네요.
예로 함께 차량을 타고 다니시면서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시기도 하고, 또는 바닷가로 이동을
하셔서 함께 놀기도 하시고, 그만큼 함께 커플이라서
좋은 점들을 다 잘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캘빈 해리스 분과 엘리 굴딩 커플 분들
이외의 장면들에서는 이제 다른 배우분들께서
오토바이를 타시면서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들이나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시면서 즐기시는 등 곡에
맞게 상당히 영상속에서도 즐거운 분위기가 많이
풍겨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캘빈 해리스 분께서 디제잉을 하시는 멋진 모습의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캘빈 해리스
분께서 커플로써 함께 있으면서 달달한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디제잉을 하실 때 보여주시는 멋진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에게는
계속해서 상대방의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있어달라고 하시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 외
가사들에서도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이 용서를
받고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바로 잡아주는 등
그만큼 그녀를 사랑하시기도 하고, 또 필요로
하시기도 하시는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 그녀와
함께 오늘 밤에 자유롭고 싶고, 기분이 황홀하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살아있는 걸 느낀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분께서는 상대방인 그녀를 만나게
되면서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많이 얻게 되고,
이제서야 사람이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한 분의 여성분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껴버리게 된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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