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eaver
らしさ
이 름 슈퍼 비버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power pop
활 동 2005's ~ 현재
솔직히 처음에 이분들을 보았을 때 대체적으로
상당히 어린 외모로 보이셨기에 활동을 하신지
얼마 아직 안 된 분들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정보를 찾아보니 무려 2005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지금 거의 이제 14년이상이 되가는
베테랑 밴드 분이셨네요. 꽤 놀랐습니다. 아무튼
이 밴드 분들의 이름이 조금 희한한데요.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된 이유가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께서 밴드 이름의 동물의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비버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고,
이 비버라는 이름과 슈퍼라는 이름이 뭔가 어조가
좋아서 이렇게 슈퍼 비버 라는 밴드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확실히 슈퍼라는 말이 들어가니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바라카몬 이라는 애니의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곡처럼 애니에 사용이 된 곡이 이 곡말고도
있는데요. 이 곡 전에 애니에 사용이 되는 곡을
만드신 게 무려 5년전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애니 곡을 5년만에 만드신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드셔서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제목의 뜻이 ~~다움이라는 그런
뜻인데요. 여기서 이 뜻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로 설명을 드리자면,
뭔가 이 행동을 하면 너답다라는 말을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 다움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이 출시될 때
이 곡만 출시가 된 게 아니고, わたくしごと 라는
곡과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요.
두 곡이 함께 출시가 되었네요.
제 목 ~~다움
장 르 j-pop, ani song, rock
출 시 2014's 9.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대체적으로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슈퍼 비버 밴드 분들께서 노래를 연주하시는
장면들이 대부분 나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부분들을 설명 드릴 부분은 없는데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외에 어느 한 여성분께서
뭔가 꾸미는 것 같이 보이는 장면이 나오고,
또 이 여성분께서 어느 거리를 걷고 계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래도
이 여성분이 이 곡의 가사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네요. 또 다르게 말하면 자신다움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여성분께서 잡지를
보시면서 어느 머리 스타일을 하실까 보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자신의 의견보다는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갈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힘들어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계속보니 그 여성분만 등장하시는 건 아니고,
다른 분들도 들장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개성을 확실히 못 찾은 분들이
많이 모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하나의 마네킹이
존재하는데요. 이 마네킹한테 자신이 입던
옷들을 벗으시면서 그 마네킹에게 대신 입혀주기도
하시고, 함께 갖고 장난을 치시기도 하십니다.
어쨋든 정말 여러 성별과 여러 많은 분들이 이
마네킹을 갖고 입혀주고, 장난을 치셨기 때문에
정말 개성이 뛰어난 마네킹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앞서 말씀을 드렸었던 여성분께서
그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네요. 그만큼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은 이루지 못한 걸
이렇게 보고라도 있으시면서 좋은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님 이 마네킹을 보면서 다시 생각을
바꿔하시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는 아무래도 위에서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었지만, 한 여성분께서 변해가는 걸
무서워하십니다. 이유는 변하게 되면 무언가를
잃는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데요. 그래서 또 다른
한 분께서 넌 그대로 너고, 난 그대로 나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시면서, 변해가는 생활은
옳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을 읽어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됀다고 하시고, 또 남에게
이해 못하는 보물에서 남에게 이해받기 위한 허울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자신만의 것을 갖고 또 자신은
자신이다라는 걸 표현할 수 있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정말 확실히 계속
유행만을 따라가고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하고,
또 눈치보여서 자신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
정말 개성없는 사람이 되고,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상당히 가사가 여러가지를
돌이켜보고 생각을 하게 되는 가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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