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t Rat - Unity

The Fat Rat

Unity

 

 

이 름  더 팻 랫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glitch hop

 

활 동  2001's ~ 현재 

 

꽤 오래 활동을 해 오신 DJ 분이신데요.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은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분께서 하신 유명한 곡들이 여러 많은

 곡들이 있기 때문에 곡은 그냥 쉽게 들을 수

 있겠지만, DJ 분의 이름까지 외우기에는 힘들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분의 곡을

여러 군데에서 들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 분의 많은 곡들이 있는데요. 이

곡들을 정말 많은 다른 유튜버 분들께서 사용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매드무비 채널에서 사용을

 하시거나, 또는 리뷰어 분들이라든가 여러 많은

 유튜버 분들이 사용하시기도 하시고, BJ 분들이나

스트리머 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분의 여러 곡들을 듣다보면

"어, 이 곡 많이 들어봤는데" 라는

말씀을 먼저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그만큼 인기가 있고, 많이 사랑을 하십니다.

아무튼 참고로 그렇기 때문에 이 분께서 유튜브

 채널이 따로 있는데요. 무려 구독자수가 300만명

이상이기도 하시고, 또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분의 곡이 여러 많은 영상들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했었는데요. 이 분의 음악이 사용이

된 영상들이 150만개가 넘는다고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에 대해서

더 소개를 해드리자면, 어리나이때부터 피아노와

 플루트를 연습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여러 방면에서 이미 음악쪽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제가

 지금 소개드리고자 하는 이 곡도 여러 많은 곳들에서

 사용이 된 곡이기에 다들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목  단결

 

장 르  pop

 

출 시  2014's

 

 

근데 상당히 이 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뮤직비디오

영상을 따로 제작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큰 인기를 끌기도 하고, 또 오디오

 영상만으로도 큰 조회수를 누리시는데, 영상을

 제작하시면 더 큰 인기를 얻으실 것 같지만,

아쉽게도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을 포함한 그 외의

 다른 곡들에서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네요. 상당히 이 점이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제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는 게

 이해가 가는게, 이 곡이 여러 군데 많은 채널들에서

사용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사용이 되는 게 브금이지 영상 자체가 사용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그냥 다른 영상에

 사용을 하라고, 오디오 영상 자체만으로

만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뭐 물론 이 분의 대부분 곡들이 가사가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이유가 되겠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게 없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대신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비트 카테고리에 있기는 하지만,

중간정도쯤에 조금 가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길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중간에

조금 나오기 때문에 별 상관 없을 것 같아서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분께서 이렇게 여러 음악들을 제작하시기도

하시지만, 리믹스도 많이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또 기회가 되면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근데 참고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리믹스도 있다고 하니 시간

되시면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가사가 조금 문장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가사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대체적으로 나오는 가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에 맞서거나 자신의 여태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알려주시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온 세상에 보여달라고 하시는데요. 예를 들어서

돌처럼 단단하게 서 있거나, 또는 폭풍을 견디고,

심지어 불이 자신들의 들어오는 것도 느끼라고

하시면서 그만큼 자신들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우리들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또 함께

라는 단어들이 계속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Together 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 곡의 제목이 단결을 의미하는만큼 뭔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단결력을 더 중시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