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u
Itro
Sunburst
이 름 토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이 름 이트로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우선 이 곡은 두 분의 DJ 분께서 힘을 합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 분들의 다른 곡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DJ 분들은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들인데요. 그래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토부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 하십니다. 지금 현재 9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중이신데요. 그만큼 현재
자신이 만드신 곡만 해도 100곡정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많은 구독자 분들이
계시고, 인기도 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따로 함께 작업을 하신 이트로 분은 이 분도
유튜브 채널이 있으신데요. 아직 3만명조금
넘는 구독자 분들이 계시지만, 그래도 계속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계시니 더 많은 구독자
분들이 생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저도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는 점은 죄송합니다. 아무튼 근데
이 분들께서 함께 작품을 하신 곡이 이 곡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Cloud 9 라는 곡에서도 함께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었는데요. 그만큼 서로가
잘 맞기에 이렇게 함께 또 작업을 하시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NCS 채널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NCS 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저작권이 없는 노래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곡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곡들인데요. 근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냥 막 사용하는 건 안되겠죠. 어쨋든
다른 DJ 분들도 올리시고, 또 이 두 분이 올리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렇기에 아무래도 전용 채널로
들어가서 듣기보다는 NCS 채널로 가셔야
더 많이 이 분들의 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구름사이로 비친 햇빛
장 르 pop
출 시
뮤직비디오는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이 곡말고도 대부분 다른
영상들이 1억뷰 이상이 되고, 큰 인기를 끌어도
뮤직비디오 영상을 따로 제작을 하지 않으시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제작을 하시지 않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 없고,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먼저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이 분들의 여러 많은 곡들이
있고, 또 큰 인기를 끌기는 하셨으나, DJ 분들의
이름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설명을 잘 못드렸는데요. 이 곡의 출시일도
정확히 언제인지를 모르기에 출시일을 따로
정확히 적어드리지 못하였네요. 근데 2010년이후
곡은 확실하기에 카테고리에
저렇게 한 점 양해바랍니다.
어쨋든 근데 이 분들의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곡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이유는
이 분들의 곡도 저번에 포스팅 해드렸었던
The Fat Rat 분처럼 여러 유튜브 영상속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물론 NCS 음악이기
때문에 사용이 더 많이 되었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이 분들의 곡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 분들의 곡을 들어보시면 정말 대부분 들어보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물론 유튜브 영상자체를
거의 안 보시는 분들이라면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곡들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요. 그중에서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곡의 느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발랄한 아침에 산책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음악자체가 경쾌하기도
하고, 뭔가 발걸음에 맞는
리듬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가사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든 있다고
본다면 처음 부분에서 나오는 아아아아 라는
가사인데요. 그냥 효과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제가 위에서 설명을 드릴 때
이 곡의 분위기가 아침에 산책을 걷는 분위기라고
생각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가장 위에 써져있기도
하지만, 이 곡의 제목의 뜻이 구름사이로 비치는
햇빛이라는 뜻의 제목입니다. 쉽게 말해서 상당히
상쾌하고, 밝은 느낌이 나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왠지 곡의 제목을 알고 나서 듣게 되니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들게 되면서 이렇게 표현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정말 경쾌하고,
발랄하고 신이나니 직접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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