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ylan
Blood Teller
이 름 페이란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game song, ani song
활 동 2005's ~ 현재
예전에 페이란 분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면서
함께 또 이 곡을 소개해드리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은
미래일기라는 애니에서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그 때 설명을 예전에 드렸었던
창궁의빛과 함께 출시가 되었던 Dead End 곡은
같은 애니인 미래일기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근데 상당히 페이란
분께서 이미지가 보기에 많이 좀 강한 이미지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Blood Teller 곡에서도 상당히 강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
자체가 분위기도 물론 그렇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곡의 표지 사진이 불길 속에서
페이란 분께서 총을 들고 계신건데요.
상당히 여러가지 장면들이나 이 곡 뿐만이 아닌
다른 곡들에서도 꽤 강한느낌이 든다는 게 많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참고로 영상속에서도 불길이
치솟아오르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것에
영감을 받아서 표지도 이렇게 제작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은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오리콘 차트에서
4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시고, 그 이후 부터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셨는데요. 쉽게 말해서
몇주정도만 순위권에 들으셨지 그 이후에는
떨어지게 되셨네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페이란 분에 강렬한 이미지가 잘 느껴지는
곡이라고 많이 생각이 들어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순위는 그렇지 않으니 조금 아쉽네요.
제 목 블러드 텔러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11. 9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전에 포스팅을 페이란 분의 또 다른 곡을
포스팅을 하였을 때 드렸던 말씀이 있는데요.
이 분의 다른 대부분 뮤직비디오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거의 어느 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편집하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특징이 없는데요.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그렇게 따로 큰 특징으로 볼 만 한건 없고,
그냥 페이란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끝이네요. 어쨋든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강한 컨셉의 그런 영상입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나오는 장면들에서 거의 불에 휩싸인채로
페이란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멋지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페이란 분께서
어느 쇠사슬 같은 것에 묶여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그 부분에서는 밝은 배경에서 촬영을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불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것과
앞서 말씀드린 하나의 쇠사슬에 묶인 채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 또는 많은 조명들에 둘러싸여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렇기에
따로 더 소개를 드릴만한 내용은 없네요. 근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점은 페이란 분께서
어느 장소에 있다고 하더라도 뭔가 의상이 강렬한
검은색의 의상이여서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
배경이 밝거나 조명이 많이 비쳐진다고 하더라도
페이란 분의 카리스마는 똑같이 발산이 되는 걸
보니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의 내용이 한 여주인공이 있는데, 그
여주인공이 한 분의 남주인공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근데 이 여주인공분이 정상적으로 사랑을 하시는 게
아닌 얀데레적인 사랑인데요. 그래서 남주인공
주변에 누군가가 곁에 있기라도 하면 바로
죽이겠다는 생각을 하십니다. 그만큼 좀 상당히
아찔한 사랑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사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면 자신은 그 누구도 방해를 하지
못한다고 하고, 어떻게든 상대방과 만나고 싶어서,
자신에게 와달라고 하고, 또 울면서도 따라간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만큼 원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다른 부분들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 내용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솔직히 자세히 잘 모르겠으나 남주인공분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인지 아니면 얀데레인
여주인공분께서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상대방이 무서워해서 도망을 가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건지 좀 헷갈리네요.
어쨋든 계속 가사들에서 쓸데없는 동정으로
인해서 한 발짝 늦을수도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그 분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오로지 그 분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생각을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상당히 감동적이기도 하기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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