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hino Gen - Idea

Hoshino Gen

Idea

 

 

이 름  호시노 겐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j-pop, dance

 

활 동  2000's ~ 현재 

 

많은 분들이 이 분의 곡인 Koi 라는 곡을 통해서

 호시노 겐 분을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인 호시노 겐 분의

아이디어라는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 곡은 절반, 푸르다. 라는 tv 프로그램에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이라고 하는데요.

상당히 이 분에 Koi 다시 말해서 사랑이라는

 곡도 그렇고, 대부분 드라마 쪽에서 이 분의

곡이 많이 사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만큼 큰 인기를 끄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코이라는 곡도 정말 큰 인기를 끌게 되었었는데요.

이 아이디어라는 곡도 빌보드 차트에서 2주동안

주간차트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2018년

연간 차트에서도 17위를 차지하시면서 호시노 겐

 분의 다시 또 인기를 체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기전에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댄스 장면이 있는데요. 그 안무를 호시노 겐 분과

\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Miura Daichi 라는

 분께서 이 안무를 담당해주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이 미우라 다이치 분께서 다른 가수 분의 댄스를

 처음으로 이렇게 담당을 해주셔서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호시노 겐 분과의 친분을

 보여주는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처음이라는 게 상당히 힘든 거잖아요. 그렇지만

 친구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감동적이고,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도

모두 호시노 겐 분께서 하셨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아이디어

 

장 르  j-pop

 

출 시  2018's 8.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곡의 분위기에

맞게 신나는 분위기가 드는 연출이 된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호시노 겐 분께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데요. 장소가 변경이 되는 게

아닌 하나의 한정된 장소속에서 여러 연출이

된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십니다.

쉽게 말해서 장소는 하나로 똑같은데, 그 안의

 장소가 상당히 커서 각기 공간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연출을 해서 그런식으로 촬영을

 하셨네요. 그래서 호시노 겐 분께서 계속 노래를

부르시면서 빨리 달리시면서 여러 군데로

 가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상당히

열심히 달리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귀엽고,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중간에 갑자기 호시노 겐 분께서 분위기

반전으로 해서 가만히앉아 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때 영상이

 끝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아무튼 계속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호시노 겐 분께서 여러 장소로

계속해서 뛰어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뭔가 쿠키 영상으로

 해서 호시노 겐 분께서 해설을 하시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그 때 이제 장소를 옮기시면서

 뒤에 벽이 이동을 하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때 호시노 겐 분께서 벽이 움직인다고 하시면서

 엄마를 부르시는 말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상당히 마지막 장면들까지 계속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가사의 내용은 아무래도 평일의 그런 것들에

대해서 그냥 좋게 생각을 하시자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저 살아만 있어달라는 표현들이나

 가로막고 있는 그림자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만큼 여러가지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자는 것

같아요. 아무튼 계속해서 그 외 가사들에서도

뭐 빗속에서 너와 함께 노래를 할거라고도 하시고,

모든 것을 넘어서 울러 퍼져라 라는 말들 등등

정말 슬픔에 잠기고, 힘이 빠진 분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호시노 겐 분의 곡들이 밝은 분위기의

 곡들이 많고, 이 곡도 상당히 밝은 느낌에

힘을 많이 실어주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곡이 좋기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