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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Sasha Sloan - The Only (Two Lanes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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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Sloan

The Only

(Two Lanes Remix)

 


이 름  사샤 슬론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활 동  2016’s ~ 현재

 

선 이 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들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기도 하셨고, 원래 이 분께서 가수로써도 물론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으나 작곡가로써나 피쳐링을

하시면서 서브쪽으로 많이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을 직접적으로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쉽게 이 분에 대해서 잘 알기

어렵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러나 지금은 이제 가수로써도 자신이 곡을

출시를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최근인 2018년도에는 확장앨범이 나오기도 하고,

또 싱글 곡들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네요. 아무튼

정말 가수로써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신지는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유명세를 타시면서

인기가 많아지시는 건 한 순간이실 것 같습니다.


만큼 많은 분들이 이 분의 곡을 들으면서

알아가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밀씀을 드렸듯이 아직까지 활동을 하신 게 그렇게

 길지 않으시고, 대부분 서브로써 활동을 하셔서

 그렇게 많이 알려진 점도 없고, 또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도 출시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게 알려진 내용들이 없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곡의 가사 내용은

 지금 현재 사회가 바쁘다보니 다 개인적인

각자일을 많이 하시게 되면서 혼자 생활을 하시고,

또 그로 인해서 외로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처럼 자신도 혼자라는 생각을

하시기는 하시나 이 외로운게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견디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유일한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사샤 슬론 분께서 혼자 외롭게 앉아 계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정말 배경까지 어두운

저녁이 배경이여서 더욱 더 사샤 슬론 분이 많이

외롭다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러다가

이제 이 분께서 다른 장소로 아동을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시면서 자신도

함께 있고 싶으셨는지 다가가셔서 함께 어울리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다시 혼자 계시면서

 집에서 샤워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부분 외로우신

 듯한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데요. 정말 노래도

 슬프고, 분위기 자체가 많이

 처져서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쨋든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많이 외롭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영상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리믹스는 Two Lanes 라는 분들께서

해주셨는데요. 이름에 맞게 두 분이서 함께

 그룹으로 하시는 듀오 분들이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분들께서도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출시가 된 노래들을 보면 2018년의

 곡들만이 있고, 앨범도 2018년에 출시가 되었네요.

어쨋든 이제 차이점은 아무래도 원곡보다는 확실히

 뭔가 좀 간절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확실히

 원곡보다 슬프다는 느낌은 덜 드는데요.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으로 해서 비트만 나오는

부분도 있고, 또 어둡다는 느낌도 들기는

 하나 웅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 가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자신이

유일하게 외로운 사람이 아닐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만 외로운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뭐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없기 때문에

 자신은 온라인 친구 분들과 대화를 하신다는

말씀도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

말씀해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다른 누군가도 어딘가에서

 자신처럼 외로움을 다른 사람도 느끼기 때문에

자신만 느끼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똑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위안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제가 이 곡의 가사

내용을 보면서 2가지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하나는 위에서 계속 말씀을 드렸던 자신이

외롭지만 다른 사람들도 외로울거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위안을 삼는 것과 또 다른 간접적인

 내용은 그만큼 사회가 지금 현재 바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하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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