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Wolf Feat. Chelsea Jade - Lost (Midnight Kids Remix)

Jai Wolf

Chelsea Jade

Lost

(Midnight Kids Remix)

 

 

이 름  제이 울프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13's ~ 현재

 

 

이 름  첼시 제이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indie pop

 

활 동 

 

우선 이 곡의 DJ 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는 여러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매시업을 하시면서 더욱 더 유명해지고, 주목을

받으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또 리믹스

 곡도 여러가지 많이 만드셨는데요. 상당히

 다방면으로 활동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가수 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분은 그렇게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상을 많이 타시기도 하셨고, 또 이 분께서

 작곡을 하시면서 다른 분에게 곡을 써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아직 곡이 그렇게 많으신 편이

아니셔서 그런지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지는 않네요.

 

어쨋든 참고로 가장 최근에 스튜디오 앨범으로

해서 2018년에 출시가 되기도 하셨는데요.

 더욱 더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은 원곡도 물론 좋지만,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리믹스 곡을 만드신 분들은

 Midnight Kids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제이 울프 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록이 된 곡입니다. 근데 물론 이 곡 뿐만이

아니라 그 외 다른 리믹스 곡들도 많이 있지만,

 그나마 이 곡이 가장 원곡과 많이 다르면서도

 재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곡을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점은 음 자체가 더 높은 음들이 많이

 생기고, 또 원곡보다 조금 더

 밝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 목  잃은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대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러 학생분들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어느 한 버스 안에 모여계십니다.

그리고 마치 뭔가 좀 미래를 잃었다든가 희망을

잃으신 것 같은 표정을 지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만큼 곡의 제목에 맞게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으시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이렇게 암울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계신 장면들도 있지만, 마치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함께 힘을 합쳐서 이겨내보자라는 것처럼 다들

 모이시고, 또 웃으시면서 계신 장면들도 있네요.

근데 이 곡을 피쳐링 해주신 가수 분이 누워계신

 장면에서 여러 다른 많은 분들이 그 주변을

 돌으시면서 뭔가 주문을 외우는 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뭔가 희망의 불꽃을

 다시 지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위 내용들과 비슷한 장면들이 반복이 되는데요.

 따로 더 뭔가 특별한 장면이 연출이 되지는 않네요.

 쉽게 말해서 계속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뭔가

어두운 표정으로 있는 분들이 계시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밝게 웃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시고,

또 첼시 제이드 분을 중심으로 마치 희망을

노래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는 이렇게 크게

 딱 3개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영상이 뮤직비디오 영상도 있지만,

Lyric 버전도 해서 따로 제작이 되어 있는데요.

이 Lyric 버전도 상당히 퀄리티가 높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자면, 한 분의 여성분께서 촛불을 켜놓고,

그 가운데에서 가만히 계시거나, 거울을

보시거나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무슨 내용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이렇게 가사 버전이 만들어지니 상당히

 더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기전에 먼저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가수 분들께서 하신 말씀을

 설명드리자면, 이 노래는 미래의 희망이 없다는 걸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서 쓰신 노래라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요즘에 점차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아무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이 감정은 아무리 성공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또 자신의 시각이 바뀌게

되면서 또 희망을 잃게 된 감정을 또 느낄 수

 있다고도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아이들의

 생각을 잘 이해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에서는 앞서 말한

 내용과 같이 자신들이 휩쓸리면서도 우리가

 잃어버린 걸 찾는다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또

자신을 이끌어 달라는 등 여러가지로 어떻게든

그래도 힘을 내본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들이 이렇게

쫒아가는 동안에도 자신들이 원하는 희망은

 가만히 있지 않고, 또 계속 낭비를 하면서

 꿈속에서만 살기에 이렇다는 상당히 현실적인

가사의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뭔가 곡의

 내용이 희망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좀 안타까운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