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The Second
Wild Wild Wild
이 름 에그자일 더 세컨드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hip hop, R&B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노래를 부르신 에그자일 더 세컨드 분들은
Exile 그룹에서 파생이 된 유닛그룹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원래 있던 그룹에 멤버
몇몇 분들을 뽑아서 새롭게 만든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
세컨드 그룹도 꽤 많은 인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에그자일 분들은 정말 훨씬 더 많은
멤버 분들이 계셔서 꽤 놀랐습니다. 정말
AKB 48 분들도 그렇고,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Exile 분들도 그렇고, 진짜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계시는데, 관리가 잘 되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원래 이름이
Exile The Second 라는 그룹의
이름이 아니였다고 하시는데요.
원래 그룹 이름은 The Second From Exile 였다고
합니다. 순서만 조금 달라졌는데요. 어쨋든
이렇게 결성을 하신 후에 약 4년이 지난 후 현재
지금 그룹의 이름으로 개명을 하셨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제목이
Wild 라고 해서 야생의 라는 단어가 무려 3번이나
중복이 되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만큼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 내용들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남성미를 보여주시는 그런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에서도
상당히 강한 느낌의 곡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신나고, 파워풀한 것 같네요.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이 Wild Wild Wild 곡에서는
처음으로 Akira 분께서 함께 참여를 하시게
되면서 6인체제의 처음 싱글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5분이실때보다 6분이되니 더
에너지가 넘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목 야생의
장 르 j-pop
출 시 2016's 9.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야생적인 분위기가 많이 풍기면서
상당히 남성미가 많이 보여지는 그런 영상인데요.
뭔가 전통의상을 입으시고, 문양을 얼굴에
새기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만큼 더
멋져보이고, 무섭고, 정말 야생적인 느낌이
확실히 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외
효과들로도 흙먼지가 날리는 효과라든가 강렬한
불의 효과라든가 정말 상당히 잘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이
연출이 됩니다. 정말 큰 불 앞에서 촬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의상들도 뭔가 노출이 많이
되는 의상들을 선택하셔서 그만큼 정말 계속
말씀드리지만, 강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참고로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영상속에서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라는
분들께서 댄서로 영상의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름이 비슷한데요. 같은 소속사에 가수
분들이시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이쯤설명을
끝마치고, 이 곡이 여러 군데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드라마에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광고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일본
버전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많이 사용이 된 만큼 곡의 차트
순위도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멋지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곡의 분위기나 영상에 맞게 상당히
맞서 싸우는 것 같은 용맹한 전사들의 모습을
가사로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나옹는 가사들을 보면 어차피 단 한 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가자는 말도 있고,
그리고 또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한계돌파를
한다는 표현들도 있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용맹한 전사로써의 의지나 열정을 갖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들이 최전방에 서서 앞서 나간다는 표현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맨 앞사람은 첫번째라는
것에 대해서 좀 떨리기도 하지만, 2번째 주자나
3번째 주자는 처음 사람에게 팁을 듣거나 볼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1번째 사람은
전혀 그런 걸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야하기에 그만큼 큰 위험성이 따르기도 하고,
무서움을 견뎌내야 하는데요. 그런 걸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이 가장 맨 앞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고 인생을 살겠다는 게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 그런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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