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gun
Little Drop
우선 이 곡을 만드신 드롭건 분들이 처음에는
듀오가 아닌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인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셨네요. 어쨋든 이 분들애 대해서 아쉽게도
그렇게 많이 알려진 점들이 없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 분들께서 DVBBS라는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그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신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대체적으로 이 분들께서 앞서 말씀드렸던
곡이나 그 외의 몇몇 곡들을 제외한 곡들은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셨습니다.
상당히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열심히 곡들을
출시하시고, 여러가지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는데, 조금 더 큰 인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비트카테고리에 있기에는 하나 조금
가사가 포함돠어있는데요. 이 곡에서 상당히
들리는 가사가 확실하게 무슨가사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기도 하고, 또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기
때문에 무슨 뜻이 따로 있다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또 중간중간
간혹가다가만 가사가 나오기 때문에 비트카태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정말 신이납니다. 가사가 아예 없는
쉽게 말해서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이 정말 너무 신나네요. 그래서 이 곡을
정말 한 동안 계속해서 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 곡은 따로 가사가 없고,
멜로디 비트만 있었어도 정말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한 번 따로 듣고 싶네요.
제 목 리틀 드롭
장 르 pop
출 시
뮤직비디오 영상은 드롭건 분들의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어있고, 뭔가 좀 특징있는 캐릭터가
나오는데요. 이 Little Drop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도 그렇게 연출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한 쌍의 부부분들이 아이를 출산하셨는데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초록색이지만, 이 아이만
혼자서 보라색으로 된 아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수술을 하시던 의사 분들도 놀라시고, 그 후에
이제 이 보라색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많은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시는데요.
쉽게 말해서 현실로 표현하자면 인종차별을
당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이 아이는 자신이 이렇게 차별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 자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고자
하셔서 자신이 우주선을 만들어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돠시네요.
근데 이렇게 떠나시다가 다른 행성과 부딪히게
되면서 지구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Dropgun 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함께 살게 되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집 나오면 개고생한다고 떠나오시기
전까지는 정말 기대를 하시면서 오셨지만, 막상
이렇게 다른 곳으로 오게 되면서 자신의 부모님을
그리워하시면서 슬퍼하시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네요. 근데 이렇게 슬퍼하시는 건 아주
잠깐이고, 드롭건 분들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디제잉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 디제잉에
푹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드롭건
분들과 함께 여러곳을 돌아다니시면서 공연을
하러다니시네요. 아무튼 근데 마지막장면에서는
갑자기 여러 UFO가 날아오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To Be Continued...라는 가
사가 있는 걸 보아 다른 영상과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 전의
영상이라든가 그 이후 영상들의
곡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의
가사의 내용이 상당히 발음을 빨리 하셔서 확실히
무슨 가사의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힘든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이름을 말해달라고 하시는 가사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명예롭다는 등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들이
신나거나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들을
불러달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자신들이 자신감이 있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그런 가사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곡의 가사는 계속 반복이 되는 간단한
가사 내용들이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고, 곡 자체가 정말 신나고,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이 정말 좋기 때문에 중간부분만이라도
한 번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isestorm - Crab Rave (0) | 2019.02.12 |
---|---|
Marshmello - Fly (0) | 2019.02.07 |
W&W - The One (0) | 2019.01.28 |
Breathe Carolina & Swede Dreams - Break Of Dawn (0) | 2019.01.23 |
Curbi & Bougenvilla - Butterfly Effect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