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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00's~09's

Daft Punk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Far Out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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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Far Out Remix)

 

 

이 름  다프트 펑크

 

직 업  가수

 

장 르  house, electronic, disco

 

활 동  1993's ~ 현재 

 

프트 펑크 분들의 가장 유명한 곡들을

얘기하라고 하면 아무래도 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Get Lucky 라는 곡도 있지만, 이 곡을

가장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에 다프트 펑크 분들에 대해서

 알게 된 곡이 이 곡이기도 하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특이하고 독특하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영상의 내용이 많이 기억에 남아서

이 곡이 가장 뜻깊고, 다프트 펑크 분들의 유명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뭔가 더욱 더 열심히 한다는 그런

 뜻인데요. 이 곡이 2007년에도 따로 출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2007년에 라이브

 공연을 하시게 되면서 그 앨범에

 포함이 되면서 출시가 된 건데요.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그만큼 뭔가 2001년에 출시된

곡에 비해서 상당히 진화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더욱 더

뭔가 진화가 된 듯한 그런 리믹스 곡입니다. 뭐

솔직히 말로 설명을 드려도 들어보면 확실히

느낌이 오시겠지만, 뭔가 그 전의 원곡에서는

조금 느리기도 하고, 확실히 제목에 단어들이

나온 이후에 조금 많이 끊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 리믹스 곡에서는 단어들마다

 나오는 간격이 상당히 좁아졌기도 하고, 더욱

 더 많이 신나졌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도

 조금 더 강해진 느낌의 비트들이 나오네요.

쉽게 말해서 정말 곡의 제목처럼 점점 더

진화된다는 느낌으 많이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목  더 열심히, 더 좋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장 르  house

 

출 시  2001's 10. 13 

 

 

제 리믹스 곡의 영상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려야하는데요. 상당히

희한하게도 원래 이 원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따로 볼 수 있었고,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 현재는 유튜브에서

국가 제한으로 인해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보다가

제한으로 인해서 볼 수가 없게 되니 좀 답답한

 마음이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제가

 설명만 드리자면,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이 영상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어느 애니메이션 영화의 하나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장편으로 해서 하나의

영화 장면에서 나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게 말해서 애니메이션 영화의 장면을 사용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사람들이 뭔가 신체

 검사를 하면서 신체 개조를 하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원래는 인간이였지만, 희생을

당하게 되시면서 여러 로봇들로 개조를 당하고

 결국에는 변형이 되네요. 상당히 슬픈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목에서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좋고 이런 표현들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처럼 개조가

당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상당히

이렇게 영상을 보기 전에는 즐겁고, 신나는

 그런 곡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영상을

 보니 그렇게만은 생각 못하겠네요.

어쨋든 상당히 멋져지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그렇게 막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뭐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뭔가

 좀 더 강하게 하고, 좀 더 빠르게 하나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렇듯이 이 곡의 가사들에서도

그런 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아무튼 근데 위 곡의 제목이

 계속 반복이 되는 중간중간 내용들마다 아무리

 일이 끝나더라도 자신들의 시간은 절대 있지

 않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뭔가 자신의

할당량 그 이상의 일을 하게 되시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듯한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만큼 일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자신들은 어떻게든 더 빠르고, 강하게

 개조를 해나가지만, 자신들의 주어진 일을

절대로 다 할 수는 없다라는 그런 말인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개조를 하면 할수록 또

 똑같이 일의 양도 늘어난다는 그런 말인 것

같아요. 어쨋든 상당히 즐겁게만 들었었는데,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니 조금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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