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ny
Don't Be So Shy
(Filatov & Karas Remix)
이 름 이마니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soul, blues, pop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처음부터 음악을 하시는
가수분이 아닌 운동선수로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노래를 시작하시게 되면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가수로써 직업을
갖게 되셨는데요. 정말 확실히 그 전 직업들이나,
다른 분들의 여러 직업들을 보면 상당히 연관이
없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꿈을 이루시게 되시는 정말 멋진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수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리믹스 버전의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Filatov & Karas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근데 리믹스 곡이 훨씬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원곡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가수 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뭔가 더 슬프게 들리는 그런 분위기가
들고, 기타의 소리도 상당히 매력적이게
들리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상당히 빠르기도
빨라지고, 중간 베이스 음도 상당히 더 크게 들리고,
여러 많은 비트들이 추가가 되면서 더욱 더
멋진 곡이 만들어졌네요. 근데 물론 비트가
많이 추가가 되고, 베이스가 크다보니 가수 분의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조금 어느정도 묻히게
되는데요. 그래서 원곡에서 느꼈던 뭔가 간절한
목소리는 듣지 못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리믹스가 되면서 상당히 분위기가
밝아졌고, 정말 좋은 명리믹스곡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차트 순위도 리믹스 곡이
주간차트에서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시고,
연말 2017년까지 계속해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부끄러워 하지마
장 르 deep house
출 시 2015's 9. 1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은 영상자체가
많이 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리믹스 곡의
영상이 더 많이 있어서 찾기가 쉽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뮤직비디오 영상도 리믹스 곡을 통해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
속에서는 두 분의 여성분이 서로 사랑을 나누시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동성애의 관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기에 제목에서도 자신들이 동성애라고 해서
그런 점들로 인해 부끄러워 하지 말라는 그런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계속 두 분이서
서로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스킨쉽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아름다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또 다른 장면들에서도 두 분이서
함께 여행을 가셔서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나
어느 한 방에 같이 계시면서 즐기는 모습 등등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네요. 아무튼 영상은
두 분이서 함께 계시는 장면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기에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리믹스 곡이 상당히 큰 인기를
끌면서 원곡보다도 더 높은 차트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버전이
이마니 분의 나중에 출시가 되는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리믹스 곡들을 확장앨범에
포함시키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원곡도 좋지만,
리믹스 곡들이 상당히 큰 인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 나와있는 뜻인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약간 좀
야릇한 가사인 불을 끄고, 옷을 벗는다는 그런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 사랑을
나누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사랑을 나누시는 걸
가지고 부끄럽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동성애분들이 사랑을 나누는 걸
보아 이런 동성애차별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 포함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더 확장하면 인종차별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쨋든 다른 가사들에서도 피부가 느껴진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누으라는 말들이나 상당히
좀 야릇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부끄러워 하지 말라는 내용을 강조하는 걸 보면,
인종차별이나 여러 차별들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하지말고 자신을 믿어라라는
그런 내용이 주된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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