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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00's~09's

Amy Winehouse - Rehab (Jay-Z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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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Winehouse

Rehab

(Jay-Z Remix)

 

 

이 름  에이미 와인하우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oul, jazz

 

활 동  2003's ~ 2011's

 

선 이 분께서는 아쉽게도 2011년까지 활동을

하셨는데요. 이렇게까지 활동을 하시게 된 이유가

이 분께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서 2011년

돌아가셨습니다. 상당히 아쉬운데요. 정말 활동을

하실 때 여러 그래미 상이라든가 후보에 많이

 오르시기도 하셨고, 또 올해의 레코드 상이나

올해의 곡 등등 여러가지로 많이 인기를 끌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분이 짧은 활동을 하시다가

사망을 하시게 된 게 많이 크나큰 안타까움인 것

 같아요. 계속해서 더욱 더 많이 활동을

하셨었더라면 더욱 더 많은 상을 타셨을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많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원곡도 정말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여서 좋은데요.

 

데 제가 소개드리고자 하는 곡은 제이-지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그만큼 상당히

 조금 더 신나는 느낌이 나네요. 아무튼 곡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Mark Ronson 분께서 프로듀싱한 곡입니다.

마크 론슨 분에 대해서는 이미 Uptown Funk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의 가사 내용은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에 자서전의 내용이 들어간 그런 내용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1위를 하시고,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으며, 많은 다른 분들께서

 커버를 하셔서 노래를 부르셨었네요.

 

 

제 목  재활

 

장 르  soul

 

활 동  2006's 10. 23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곡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대부분 이 곡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도움을 주시는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만큼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그냥 간단하게 노래를 하시거나, 악기들을

 연주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 외

다른 나오는 장면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재활이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신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

듯한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그냥 침대에

누워계시는 등 힘들어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쨋든 계속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과 함께

 그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 것처럼 영상속에

표시가 되는데요. 이런 장면들이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분께서

아쉽게도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서 사망을

 하셨는데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어하셨고,

 또 중독도 있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실제로

 상담을 받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실제

 이 곡의 내용이 자신의 자서전에 관한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장면들이 포함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영상속에서는 마치

 재활원에 가신것처럼 표현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막 들어가신 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데 이런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으셨다는 건

 가사의 내용에서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이 재활치료를 하시면서

뭔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랬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께서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께서도

 겉으로는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마음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신 것 같다는

 그런 내용들이 적혀져 있네요. 아무튼 그 외의

 다른 가사 내용들에서도 자신은 절대 가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만큼 뭔가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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