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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Lifehouse - You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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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ouse

You And Me

 

 

이 름  라이프하우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1999's ~ 현재

 

이프하우스의 리드 보컬이신

 Jason Wade 분과

 음반 제작자 분이신 Jude Cole 분께서

쓰셨는데요. 가사는 위 두 분이 쓰셨지만,

 작곡에 또 다른 한 분이 계신데요.

Easton. Maryland 라는 도시에 한 홈스튜오에서

 일을 하시는 John Alagia 분께서 녹음을

 하여 제작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다운로드 버전이 먼저 더 빨리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뭐 라디오에서 요청이

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 음악이 원본 버전이

 아닌 2005년 7월달에 확장된 웨딩버전을

새롭게 발표를 또 하셨다고 합니다. 무려 시간

길이가 약 5분이나 하는 굉장히 긴 시간의

음악입니다. 참고로 그냥 앨범버전은 3분 10초대

 정도의 길이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곡들이

 확장 버전과 또 따로 라디오 버전을 제작하시는데요.

 이 음악은 희한하게 확장

웨딩버전이라고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직히 왜 그냥 확장버전도

 아닌 확장 웨딩버전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우선 이 곡은 비평가분들에게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들을 받으셨습니다.

 특히 이 곡이 자신의 이전싱글보다 더 부드럽고

 좋다는 것을 자신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뭐 이야기를 듣지 않더라도, 주변의 느낌만

봐도 알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큰 성공을 하셨는데요. 여기에서 비평가 분들이

 하신 말씀들이 이렇습니다. 우선 한 분은

위에서 라이프하우스 분들이 알게 되기 전에

이 분께서 말씀을 하신겁니다. 노래가 이전

싱글곡보다 더 좋다. 그래서 이 노래를 묘사하시면서

 부드러운 음향과 사랑스러운 발라드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또 다른 분께서는

부드러운 연인을 이어주게 하는 발라드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여기서 이 분께서 이 곡이

 결혼식장에서 환벽한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될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라이프하우스 분들께서 이 말을 토대로 확장 웨딩

 버전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는 추측일 뿐입니다. 근데 일부러

 확장 웨딩 버전을 만든 걸 보신다면,

 저와 똑같은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목  너와 나

 

장 르  pop rock

 

출 시  2005's 1. 28

 

 

상은 우선 Los Angeles Union Station

택시를 타고 도착하시는 여성분으로부터 영상

 시작이 됩니다. 그 후 라이프하우스에 리드 보컬

분이 바로 뒤따라서 들어오십니다. 근데 보컬 분께서만

 뮤직비디오를 출연하시는 것 같지만, 다른 멤버

 분들은 그냥 따로 의자에 앉으셔서 연주만

시는 걸로 출연이 끝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성분이 들어오고 난 후 바로 남성분이 들어온 걸

 보면 여성분과 남성분이 서로 연인이였는데,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헤어졌는데, 남성분이

여성분을 달래기 위해서 쫒아가는 장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여성분은 계속 이제 다른 곳으로

 가시려고 지하철을 기다리시는데요. 남성분은

 계속 그런 여성분을 찾고 다니십니다. 하지만 서로

 계속해서 약간의 시간차이 때문에 같이 만나지

 못합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길을 같이 지나가고

 계시지만 남성분이 도착하시면 이미 여성분은

지나가고 안 계십니다. 그래서 계속 못 만날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마지막에

 서로 같이 만나시게 됩니다.

 

 

데 이 영상을 마지막까지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 다른 멤버 분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서

 부르기도 하시고, 또 따로 바깥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십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물론 멤버분들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건 이

 뮤직비디오에 스토리인데요. 결국 서로

 어쨋든 만나는데요. 처음에 여성분이 남성분을

 보실 때도 별로 좋게 바라보지 않으시다가,

남성분이 뭘 꺼내시는데 그제서야 웃음을 지으시면서,

 서로 뽀뽀를 하십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서로 싸워서 이렇게

 헤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외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면,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가

 여성분이 멀리 뭐 유학을 간다던지 일을

가야하는데, 자신이 혼자 그곳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정말 외롭고 힘듭니다. 그래서 남성분께 같이

 요청을 하지만, 남성분은 가기싫다고 하시다가

결국엔 마지막에는 같이 가는 건데요. 남성분께서

 보여주신게 아무래도 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마지막에 기차를 놓치시는데요. 어찌보면

 위 두번째 내용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마지막 세번째는 아무래도 뭔가 편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여성분이 이 곳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쳐해져있었는데,

 안가도 된다는 걸 남성분께서 알려주시자

그 때 이제 안헤어져도 된다고 웃음을 짓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세가지

중에는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튼 뮤비 내용은 뭔가 해석하기가 좀 그랬지만,

가사의 내용은 쉽습니다. 그냥 그녀가

자신의 모든 것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전에 포스팅 했던 여러 연애에 관한 내용중에

 여러 곡들이 이런 느낌의 곡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연애면 대부분 다 자신의

 마음을 다 받혀서 사랑한다는 게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는 실상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연애에 관한거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그녀가

 자신의 모든 것이라는 가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가사에서 여성분이

 하는 게 다 아름답고, 모든 게 맞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성분이 더럽게 있거나,

 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무조건 적으로 여성분이

 예쁘시고 옳다고 생각을 하신다는 겁니다. 또

가사에서 지금 몇달이 지났는지 또 몇달이 지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시간이 멈춰있다는 것 같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 후 나온 가사에서 자신은

 더 이상기다릴 수 없고,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가사들이 있는 걸 보면,

계속해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연예만 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 사랑은 하지만, 부모님들에

반대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기다리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을거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제 서로가 정말 사랑했다는

 걸 알고 있고, 남성분께서 여성분을 보실 때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여성분밖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졌기 때문에 자신의 사랑에 확신이 생겼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는 위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마지막에

 남성분께서 여성분에게 건내준게 우리 이제 결혼하자는

 그런 내용의 글을 쓴 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여성분이 도망을 가신 건 그런 사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연애만 하시다 보니 결혼까지는 아닌건가

 하는 그런 오해가 들기도 하고, 또 지치셔서 가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 마지막에는 같이 서로

 다시 사랑하는 의미로 키스를 하고 끝나시기

때문에 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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