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Poppy - Lowlife (Slushii Remix)

That Poppy

Lowlife

(Slushii Remix)

 

 

이 름  댓 포피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저자, 모델

 

장 르  synth pop

 

활 동  2011's ~ 현재

 

상당히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시고 계신 분인데요.

연예계 쪽에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고

 저자로써도 활동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근데 참고로 현재 이 곡을 노래하신 분의

 이름이 That Poppy 라는 이름인데요.

이 이름은 그전의 이름이고 지금은 그냥 Poppy 라는

 이름이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저는 이제 그 전에

 이 곡이 출시가 될 때는 That Poppy 라는

이름이셨기에 저는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은 공식적인 리믹스가 한 곡이

 있는데요. 바로 Slushii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 제가 바로 설명을

드리고 있는 곡이기도 한데요. 원곡과 리믹스

곡이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원곡은

뭔가 좀 어두운 분위기가 껴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그런 기분은 들지

않고, 왠지 아케이드성 게임 형식의 소리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원곡보다

 더 신나고 밝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 목  낮은 삶

 

장 르  pop

 

출 시  2015's 7.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곡의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영상속에서 여러 많은 카메오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로

 Brandon Burtis 분이라든가 Matt Bennett 분

 등등 여러 또 다른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저는 다 알지 못하시는 분이여서 어떤분이

 어떤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영상은

우선 That Poppy 분께서 라디오를 플레이

하시는 걸로 영상이 시작이 되는데요.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저도 잘 이해하기

 힘든 영상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로 헬보이 같이 보이는 분과 함께 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자신의

친구들로 보이시는 여성분들과 함께 앉아계시면서

어느 곳으로 이동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곳에는

 상당히 많은 팬 분들이 계시네요. 근데 그 이후

장면에서 뭔가 각본을 짜고 있으신 분들이 계신데요.

 그 분들이 쓰신 걸 보시더니 별로 이신듯 책을

 던지고 그 분들이 앉아 계시던 휠체어를 밀어버리시네요.

아무튼 조금 이해하기 힘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좋지 못한 삶들을 자신이 보낸다고 하시는데요.

그러시면서 어느 한 분이 계신데요. 그 분이 자신에

 삶의 하이라이트라고 하십니다. 뭐 하이라이트라고

하면 상당히 기분이 좋고, 뭔가 터지는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만큼 그 분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 가사들에서 이제 자신의 엉망진창인

날을 괜찮게 만들어준다고 하시고, 그리고 또

모든 상황들에서 더 좋은쪽으로 만들어준다는

등 정말 좋게 생각하시는 그런 가사내용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만큼 그 분이

자신에게 주는 게 많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