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age & Borgore - Incredible

Carnage

Borgore

Incredible

 

 

이 름  카내지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ip hop, trap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보고어

 

직 업  DJ, 래퍼, 싱어송라이터

 

장 르  dubstep, trap, jazz

 

활 동  2009's ~ 현재

 

우선 이 곡을 작업하신 두 분은 모두 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었던

 DJ 분들이신데요. 그렇기에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곡이

 상당히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 게 이 곡의

영상을 보신 분들이 무려 3000만명 이상의

 분이 계신데요. 아쉽게도 이 곡이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도 존재하지 않고,

 그리고 비트 곡인만큼

가사도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곡을 이렇게 시청하신 분들이

 많다니 놀랐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은 여러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고,

시간도 상당히 긴 무려 6분 이상의 시간으로

만들어진 곡인데요. 그래도 제가 이 곡을

들으면서 그렇게 지루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뭔가 그렇게 막 확 터지는 그런 곡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한 것

같으면서도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믿기 힘든

 

장 르  pop

 

출 시  2013's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따로 영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시청횟수와

 인기를 차지하신만큼 영상으로 제작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상당히 아쉽네요.

아무튼 그렇기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믿을 수 없다라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막 그렇게 확 터지는 곡은 아닌 것 같아요.

 

 

예로 정말 놀라게 되고, 믿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입이 벌어지게 되면서 대부분 입을 가리고

아무말도 안 나오잖아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

자체도 뭔가 좀 계속 반복이 되면서, 화끈하게

터지는 게 아니고, 비슷한 분위기가 계속해서

 형성이 되면서, 조금씩만 달라지는 분위기의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을 직접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사는 솔직히 추임새라든가, 어느정도 말처럼

들리는 소리라도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처음에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소리들도 전혀 없고,

그저 음악만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을

 설명을 드리려면 곡의 제목만 가지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렇기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믿을 수 없다는

 뜻의 그런 내용이기에 정말 자신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믿을 수 없게 좋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좋다는 건 이 곡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뜻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